[다니엘9:15~27]
성경을 읽다가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하신 포로기간이 70년임을 깨닫고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기도하기로

결심한 다니엘은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죄악을 고백하며 주의 긍휼로서 용서해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

그런데 저녁 제사드릴 즈음해서 가브리엘이 찾아왔다.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알리러 왔느니라..."

다니엘이 기도하기로 마음에  결심하고 실행하는 바로 그때 하나님의 명령, 응답이 주어지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응답이 어찌나 신속하게 이루어지는지...

 

마치 응답주시려고 초집중해서 기다리는 것 같다.

  " ..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 4:2) 라는 말씀이 생각난다.
얻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다니엘처럼 금식하고 베옷을 압고 재를 덮어쓰고 기도하기로 결심한다면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임을 다시 되새긴다.
이렇게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도 금식하며 기도해야 겠다.
나의 죄와 우리의 죄악을 용서해주실 긍휼하신 주님께 기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이때

 

더욱 기도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