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5 14 18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적용하기 위해 누가 게으른 자이고 마음이 약한 자인지 힘이 없는 자인지 생각하다가 제일 마지막 '모든 사람' 꽂혔다.

권계나 격려나 붙들어 주는 것은 대상들이 정해져 있는데, 참는 일은 모든 사람에게 하라고 하신다.

어쩌면 모든 일을 하되 오래 참으며 일을 해야하는데, 한결같기 위해서 사람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라고 하신 걸까?

그런데 모든 이라는 단어와 연관된 단어가 계속 나온다. '항상' '쉬지 말고' '범사'...

 

내가 제일 못하는게 한결같은 일이다.

성격 자체가 들쑥 날쑥하고 잠수도 타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잘하는 편이고

뭔가 매여있고 구속되는 것보다는 마음대로 하는데 익숙해 있어서

무슨 일이던 시작도 잘하고 마음은 뜨거운데 오래가지를 못한다.

그래서 한결같이 일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하지만, 오늘도 해답은 나와있다

"You who belong to Christ Jesus"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여야만 일을 수가 있는 것이다.

꺼꾸로 말하자면 예수 그리스도께 속했는지 아닌지는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제부터 참지 못할 일이 생길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야겠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했냐고...

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예수님을 떠나는 것은 견디기 힘든 일이다.

차라리 참으며 사는게 낫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삶을 살게 인도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