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0월 9일 

 

본문 : 시편 97편  1 ~12

 

요약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니 땅과 섬들은 그 다스림을 기뻐하라 하신다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그것을 자랑하는 자들은 결국 이 세상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앞에서 수치를 당할 것이라고 하신다 

 

내게 다가온 말씀 

7절  :  ~~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수치를 당할 것~~~~

 

 

묵상

오늘 시인은 하나님의 통치아래에 있으라 한다 그러며 기쁨이 충만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배를 벗어나 조각한 우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들을 자랑하다가는 결국 수치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하신다

 

나는 조각한 우상을 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뒤에 하시는 말씀에 뜨끔해 진다

허무한 것들로 자랑하는 자의 결말,,,,,ㅜㅜ

 

나는 취미중의 하나가 쇼핑이다,,,다른건 특별히 관심이 없는데 옷을 무척 좋아한다

큐티를 하면서 이런 취미도 많이 달라졌고 별로 관심도 그리 없다

 

옛날에는 시간만 나면 쇼핑몰이나 아울렛등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절대 가격표에 있는 대로 옷을 산적이 없다

두세번 세일해서 사야 직성이 풀리고 그럴때 스트레스가 풀린다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옛날 옷이 허리가 맞지않아 쇼핑을 해야 했다

그러나 세일하는 옷 중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찾으려니 시간을 들여야 했고.. 한번으로 그치지 못하고 돌아다녔다

 

그렇게 발품을 팔아서 산 옷을 교회에 입고 갔더니 사람들이 모두가 예쁘다고 어디서 이런옷을 샀냐고 한마디씩 하였다

나는 또 솔직한 성격이라 이거 어디어디서 몇십불 준거여요~~  라고 하면 사람들은 매우 놀라며 나의 안목을 칭찬하고 부러워하였다

 

이런 사람들의 칭찬에 나는 다시 옛날의 습관이 살아나고,, 나의 안목을 내심 자랑거리로 삼으며 옷장문을 열고 닫았다

 

그러나 오늘 또 주님은 아주 정확하게 나의 정곡을 찌르신다

너가 그렇게 자랑할 것이 없어서 옷 잘 ~ 입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냐고 말이다

 

갈라디아서 6정 14절

내게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도다

 

날아가 버리고 없어질 세상의 칭찬에 빠져 십자가를 잊어버리고 한동한 허무한 것으로 자랑했던 나의 부족함을 진심으로 회개하며 다시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하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