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상  9:33 말씀

"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

 

이스라엘의 족보가 계속 이어지면서 잇사갈, 베냐민, 납달리, 므낫세, 에브라임,아셀에 이어

레위 지파가 언급된다. 바벨론 포로로 갔다가 처음 돌아온 자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다.

뒤이어 레위 사람들의 직임에 대해 계보가 이어진다.

문지기를 맡은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의 형제들

고라의 증손 에비아살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들은 성막 문들을 지키고...

어떤 이들은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책임을 지고 직임을 감당했다.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들은 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의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찬송하는 자들은 밤이나 낮이나 자기 직분에만 전념하고 다른 일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전 가까운 데 거주하며 언제나 주님을 찬송하는 일에만 골몰하며

다른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좀더 찬송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함이리라

방학의 끝자락에서 말씀묵상에 집중 못하고 다른 일에 자꾸 마음을 뺏기고 마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진다. 주야로 다른 일에만 전념하느라 묵상에 집중 못하는 모습...

하루종일은 못하지만 아침과 점심과 저녁의 식사 시간 때만이라도

주신 말씀을 다시 되새기기로 다짐한다.

말씀을 밤이나 낮이나 묵상할 수 있는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