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의 큐티

 

사도행전 21:1-14 

바울이 성령의 감동으로 막는 말씀을 받은  제자들과 선지자의 권유와 예언에도

불구하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감당하기위해 가고자 하니 그들이 권유를 멈춥니다.

 

다가오는 말씀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행 21:13-14)

 

묵상

제자들과 아가보에게 주신 성령의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은 바울을 말리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순된 상황이었다고 생각했으나..어찌보면 바울이나 그들에게도  성령님이

같은 맘을 주신것이기에 안타까운 제자들과 주변 사람들은 말릴수밖에 없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울의 단호함에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권하고 그칩니다.

그들이 헤어질때는 어제와 오늘을 보면 마지막 순간에 함꼐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서로 작별함을 보게됩니다.

 

적용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할때  하나님이 주시는 맘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을때가 있습니다.

문득 선교 나가있는 친구와의 일이 생각이 납니다.

몇해전 연속된 화재로 선교지에 주변이 화염에 휩싸일때 

외국 선교사들은 가장 먼저 선교지에서 나갔다고했는데..

친구네 가정은 가장 늦게 남아있고 그후 가장 먼저 다시 복귀한다는 

기도제목을 들을때..

하나님의 길을 걷는 친구도 자랑스럽지만

친구의 세아이가 생각이 나서 넘 안타까웠습니다.

막내 아이는 기관지가 너무나 나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역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도하고

얼마전  교회들이 테러의 타겟이 되었을때도

하나님께 친구네 가정을 살려달라는 기도가 얼마나 나왔는지

그러면서 너가 살아야 더 많은 사역이 열매를 맺지 않겠니 라고 할때

친구가 담담히 그길을 가는모습이 오늘 바울과 겹쳐집니다.

 

아무리 위로여도 그것이 바울의 오늘 말처럼 어쩌면  맘을 상하게 할수도 있음을

그래서 이제는 그 친구와 연락을 할때는 사역에 힘나는 말과 글로

격려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마지막 자리에 무릎을 꿇는 기도와 눈물이 있었음을 

다시한번 묵상해보며 어느자리이던 늘 기억해야하는것은

나는 주예수의 이름을 위하여..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욕심과 나중심의 생활보다 주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격려의 카톡을 친구에게 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