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2016

요엘: 2: 12-17

 

13: 너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옷을 찢는 회개가 아니라 마음을 찢는 회개란 무엇일까?

금식하고 울고 애통해해도 100%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그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다.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떻게 회개를 하고 있는 생각해본다.

솔직히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100% ‘아멘으로 답하지는 않는다.

아멘으로 답한 것 중에서 내가 어긴 것이 있으면 그 부분을 회개하지만,

아멘으로 답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동의하지 않았으므로 회개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죄를 회개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적용

1)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도 불순종의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말씀과 부딪치는 나의 의견이 있을 때 그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고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구해야겠다. 그럴 때마다 내 생각대로 먼저 행동하기 보다, 또는 그냥 그 문제를 내버려두기보다, 하나님 앞으로 그 문제를 들고 가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다리기로 결단한다.

 

2) 원래 오늘 일하는 날인데, 감사하게도 주일을 지킬 수 있게 쉬게 되었다. 은혜와 자비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애가 크신 하나님을 본받아, 오늘은 최대한 믿지 않는 남편을 받아줘 보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