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1  / 25  /  (금)

 

본문  : 요엘  1장  13절 ~ 20절

 

요약

요엘 선지자는 이제 곧, 남유다에 여호와의 날, 멸망의  그 날이 가까워 오고 있으니 제사장들에게 애통하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회개하라고 선포하고 있다

 

내게 다가온 말씀

~~~~  15절  ,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

 

묵상

어제 ,오늘 요엘 선지자의 외침을 보며 ~~  땡스기빙주간에 왜, 이렇게 무서운 심판의 소리를 하실까?, 늘 ~~ 하나님만 의지하고, 주 만,,, 바라보겠다는 소망의 시편이 끝나자 마자, 갑자기 어두운 예언서일까 ? 등,,,

 

그러나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흔들리지 말고 깨어 있어 한 해를 마무리 하라는 음성으로 듣고, 두리뭉실 넘어갔다

 

오늘은 제사장들에게 , 너희는 굵은 베를 동이고 밤이 새도록 울며, 회개하라시니.....

 

나는 , 매일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베옷을 입고, 금식을 정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일이 뭐가 있을까? 

나에게 이런 긴박한 기도 제목이 뭘까? ~~~~ 글쎄? ~~ 라며.. 큐티책을 덮었다

 

이번주가 땡스기빙이라 아들이 돌아왔다

수욜날, 데려 오는데,,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내가 " 그럼 ,토요일날 데려다 줄께 ~~" 하였더니

"그럼, 예배는 안드리고? " 라고 했다

순간 , 나는 가슴이 뜨금 하였고,,아차 싶었다

 

지금 아들은 학교근처에서 살고, 차가 없는 관계로 다니던 교회 (우리동네근처) 를 잘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에 나는 아들이 예배를 못드리고 있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조바심도 나고 했지만,, 별 방법이 없음을 알자...  할수 없지 뭐~~~~ 라며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 아들과 오늘 말씀이 연결되며 한 방 얻어 맞은 기분마저 들었다

아들의 이런 상황이 얼마나 긴박한데~~ 난, 시간이 흐르자 그 중요성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하시려고 오늘 말씀을 주신 것이다

 

여호와의 날이 다가 오기 전에.. 바로 너가 오늘 엎드려 부르짖어야 한다고 하신다

팥중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어 아무것도 남지 않고 황폐해 지기전,,,,

아들의 마음에..점점 더 예배를 잃어가서 아무것도 남지 않아 , 주님을 잊어버리기 전에,,정신차리자

 

적용

이 문제를 놓고, 더욱더 무릎을 꿇어야 겠다

새벽제단에 가서, 아들의 예배회복을 위해 .....하루에 한번씩 ........간절히 기도로 올려드리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