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0: 1-9

 

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의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믿지 않는 남편이 요새 회사일로 인해 저기압이다.

회사가 손실을 많이 보고 있는 데 대해 자기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주일날은 급기야 예배당에도 안들어오고 로비에서 예배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에 왔다.

옆에서 지켜보던 나에게도 그 침울한 감정 플러스 짜중이 몰려왔다.

그런 남편에게 나도 말걸기가 싫었다.

 

무엇을 의지해야 할 지 몰라 스스로에게 감정을 쌓아놓고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면서도,

나는 나도 힘들다며 그 감정을 받아주고 싶지가 않았다.

 

오늘 묵상을 통해 너는 적어도 누구를 의지해야 할 지를 알잖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그걸 모르는 남편이 쏟아내는 그 감정을 넉넉히 받아줄 마음..

그건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의지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결심한다.

 

적용: 남편이 무뚝뚝하게 나와도 기분 나쁘게 받지 말고 웃으면서 받아주기

현재 적용하기로 결단한 남편에게 큐티내용 전하기

오늘 본문에 남편의 이름을 넣어 남편에게 보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