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를 하다가 혹시 몰라서 큐티라이프에 예전에 이런 큐티를 적어올린것이 기억나서

열어보니..2009년 3월에 이사야서 고레스칙령때 올렸던 글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큐티.2016/11/22-------------------------------------------------------------------------------------------------

시편 20편 7절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오늘 시편은 왕에 대한 기도가 나옵니다.
큐티를 하다보면 나의 삶과 말씀이 같이 갈때가 있습니다.
이런날은 참 큐티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얼마나 기도하고 만드는지 하나님의 뜻과
맞추어 만드는것이 느껴집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미국과 한국에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리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양심이란걸 허락하셨을텐데.
내것이 아닌것 내물건이 아닌것
내 영역이 아닌것을 욕심내지 않았다면..어땠을까..싶습니다.

왕관의 무게를 버틸줄 알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두려워해야하는데..

요즘은 얼마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할때 건성으로 했었는지 
부끄럽습니다.

단지 그런 리더뿐일까요?
크게는 나라에리더 교회의리더
다락방에순장 성경공부인도자
집에서는 남편
그리고 각자 하나님께 부르심받은 왕같은 제사장인 각각의 개인들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 스스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의지하는지 다시 돌아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싶은지.안락함인지..돌아봅니다.

 

2009년 3월 18일의 큐티----------------------------------------------------------------------------------------------------

15일 주일 이사야 45장에 고레스를 기름부으시며 
그의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나라에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기를 마음
먹고..그동안 의례 마음없이 기도하는부분도
많았고 그래서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힘든 시기에 하나님께서 기도하시라고
내마음을 한없이 흔드셨습니다.
그러면서 왜이리 간구하시게 하실까..
의문도 들었지만...아멘하고 순종했었는데..

오늘 46장8절에 장부가 되라!!기억하고 생각하라는 말씀과
함꼐 나는 하나님이라 나같은 이가 없느니라라고
자꾸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제 고백을 다시 듣고 싶어하시는걸까..
난 이미 너무나 사랑하는 하나님 오직 한분이심을
믿는데 하며 다시한번 하나님의 주권과 사랑을 
감사하며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12절에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라고 말씀하실때..하나님이 자신에게 멀리하는
우리의 심령의 촛점을 너무나 화내시는것을 보면서
오늘 하루 정말 하나님곁에서 떠나지 말고
꽁꽁 붙어 있으리라 하고 묵상을 마쳤습니다.

아침 뉴스에 
한국의 이명박대통령이 
불교 법회에 가셔서 법단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는순간..
너무나 소름이 끼치면서

뉴스에 멘트와 인터넷 타이틀이
장로 대통령이 불교와 화합키 위해
불단에 예불드림이라는 글들이
올라옴을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던지..
힘든 한국에 기도하는 대통령을
하나님안에 있는 대통령을 우리가
그렇게도 기도했건만
그렇게 가볍게 변하셨는지..
오후까지 내내 맘이 무거웠는었는데요..

하나님이 왜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라하셨는지
장부가 되라고 하셨는지 
기억하라고 하셨는지..
하나님께 떠나있음을 얼마나 한탄하셨는지
퍼즐조각처럼 완벽하게 그려지면서

선줄 알지말라..
너도 넘어질꺼다..
판단하지말고
깨어서 기도하라는 
그런 음성을 주십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가 부족했던 제모습에 
통탄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큐티를 통해..
세상도 바라보는 안목도 주시는구나
감사의 기도로 맺음을 할수 있었습니다.

너희는 옛적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같은 이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
영광받으소서.

--------------------------------------------------------------------------------------------------------------------------

 

여전히 변하지않는 아니 더욱더 세상은 악해지고 우리의 기도는 절실함을 꺠닫는 아침입니다.

말씀과 기도외에는 이세상을 살아갈 답이 없음을 돌아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