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1 /19 / (토)

 

본문  : 시편 18편  20 ~ 30절

 

요약

다윗은, 그동안 자신은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완전하게 살기를 노력했으며, 여호와의 도를 지켰다고 한다

그렇게 살았더니 주님께서 다윗이 행한대로 갚아 주셨고 그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오늘도 적군을 향해 달리고 , 장벽도 뛰어 넘겠다고 고백한다

 

내게 다가온 말씀

29절  ~~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

 

묵상

오늘 본문의 다윗을 보자니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동시에 살짝 의문도 들었다

다윗은, 어떻게 이렇게 스스로 완전했다고 말할수 있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지 않았던가?...

 

가만히 다윗의 일생과 그의 믿음을 묵상해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하나님 앞에서 당연히 의인은 없지만 ... 다윗은 악을 악으로 갚지않았고.늘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게 살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였음이 생각났다.

 

그러니... 다윗이 이렇게 이렇게,,내가 살아서 잘났어요가 아니라 ㅡ 그렇게 살려고 노력했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였을까?  

 

결국 이렇게 살았더니 하나님께서 원수의 손에서 건져 주셨고 오늘 다윗의 등불을 밝혀 주신것이라고 찬양하는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또다시 다가 올지 모르는 적군들의 높은 담도 ,뛰어 넘겠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니..오늘 ~~~.축 쳐저 있던 내가  힘이 번쩍 나는 것 같다

 

어제 교회에서 연락이 왔다

지난주 교회에서 교구별 찬양축제때 우리 교구가 불렀던 찬양을 이번 주일날 헌금송으로 특별찬양을 하라고...

근데 난....마음이 불편하고..영~~~~~ 내키질 않았다

 

왜냐면 ,몇달전에 들어온 반주자와 영적으로 마음이 맞질 않아 ,,,,힘들기 때문이다

째쯔를 전공한 자매라, 내가 치는 코드와 어긋나는 부분이 자주 있는데. 서로 맞추어 하기 보다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우기 때문에....참으로 불편한 중이다

 

그래서 주일날,, 내가 헌금송을 쳐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하기가 싫었다

하지만  ,,우리교구이구... 내가 또 연습을 시켰던 찬양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쭈뼛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다윗의 고백을 보며, 다시 힘을 내기로 마음먹었다

영적으로 나를 누르려는 환경에 지지 말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 하고 그. 적군의 (?) 담~~~~ 을 

 뛰어 넘으리라 ....

 

적용

오늘 오후에 사람들을 모이라고 해서 한번더 연습하기로 한다

내가 주저하고, 우물거리지 말고,,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쁘고 씩씩 하게.. 연습하고 ,내일 ., 그 담을 넉넉히 넘기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