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15/16 (화)

 

본문:  시편15:1-15

 

본문 요약:  주의 장막에 머무르며 주의 성산에 살 자는 정직과 공의를 실천하며 진실을 말하고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  또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모욕하지 않으며, 망령된 자를 멸시하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는 사람이다.  서원한것은 해가 되더라도 지키며 높은 이자와 뇌물을 받지 않는, 이러한 사람들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다가온 말씀:  4절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묵상: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장막에 살며 그의 거룩한 산에 머무를 자가 누구이겠냐는 질문 형식으로 시작한다.  이러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장막에 살며 거룩한 산에 머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미 하나님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일것이다. 

 

여러가지 행할것과 행하지 말아야 할 것들 중에 4절의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라는 말씀에 찔린다.  맹세하고 약속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지키는자가 되어야 함을 말씀하시는데 약속하고 지키지 못한 것이 생각나서이다.  이번 주에 적용하기로 적어 놓고 지키지 못했던 기도 시간이 있다.  약속한 것을 지켜서 손해가 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도하지 않으면 손해가 됨에도, 그저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는 핑계로 소홀히 했던 미련한 나를 보게 하신다.

 

적용:  다음 주는 Thanksgiving  주간이라서 아이가 학교를 가지 않으니 한 주만이라도 새벽예배에 가서 기도해야겠다. 

 

기도:  사람과의 약속도 지켜야 하거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나가길 결단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