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0 / 22 /  (토)

 

본문  : 호세아  6장  1절 ~ 11절

 

요약

호세아 선지자는 죄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백성들에게 이제라도 하나님게로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 한다

그리고  인애를 상실한 북 이스라엘에 대해 책망하며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제사보다 인애를 갖는 것이라고 한다

 

내게 다가온 말씀

6절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

 

묵상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마땅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해야만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결여되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되 형식적인 제사만을 드릴 뿐이였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의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사랑을 원하시는 것이였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자는 반드시 사랑을 겸비해야 하는 것을 깨닫는다

 

난,,그럼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있나 돌아보니 부끄러운 모습이 떠오른다

난 교회 찬양팀에서 오랫동안 섬기고 있다

그런데 3개월 전에 찬양팀에 새로운 반주자가 들어왔는데 ~~ 참으로 나를 힘들게 하였다

 

나보다 나이도 한참이나 어린자매인데 자기 방식대로 우리 모두를 움직이려 하는 모습에 나는 몹시도 불편하였다

그러나 예배를 드리긴 드려야 해서. 가긴 가지만.. 그 자매와 바로 옆자리에서 건반을 쳐야 하는 상황이 싫었고 당연히 은혜가 되질 않았다

 

이렇게 나는 사랑이 결여된채 형식적인 예배만을 드리고 있었음을 보여 주신다

오늘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힘들지만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는 사랑으로 그 자매을 품고 난후, 예배를 드려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적용

사실 그 자매가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였으나, 며칠전 유산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음은 , 그 자매에게 위로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였으나 .. 나를 힘들게 하였던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한 후에 , 진심어린 위로의 카드를 써서 전해주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