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내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롬 12:30) 

중보기도의 힘을 너무나 소중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 
어쩌면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편하고 
순장 순모라는 이유로  테이블 리더라는 이유로 
또 가족안에서도 먼저 믿는 자라는 이유로 
주변에 아이들 친구들 엄마들 사이에서는 연장자라는 이유로 

기도를 부탁하는것이 쉽지는 않았던 내가 
하은이의 수술을 놓고 많은 사람들한테 기도를 부탁했다 

많은 사람이 기도를 해서 그 숫자를 늘려서 기도가 성공했다거나 
숫자에 비례해서 하나님이 응답했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 

기도를 부탁하는것은 걱정이나 두려움보다 
함께 하나님앞으로 가자라고 손을 내밀수 있는 용기였고 
하나님의 일을 보자고 하는 기대였고 기다림이었다. 

함께 힘을 같이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시간들 

주변에 사람들이 병문안을 왔다가 
회복이 빠른 하은이를 보고 놀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쁨을 나누고 되려 힐링이 되었다고 감사하며 돌아갔고 
갑자기 방문한 집사님이 현관문앞에서 감사의 포옹만 수차례 
그리고 함께 하나님의 돌보심을 볼수있는 기도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너무나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갔고 

역시 기도는 하나님이 하실일에 내가 동참하는것이라는것 


나의 기도로 움직이는것보다는 그 큰 하나님의 일에 
같이 하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인것을.


나의 기도때문에 무엇이 이루어진것보다 
성령의 사랑이 넘침을 경험한자의 증거임을 

그래서 더더욱 기도하겠다는 말의 무게가 
위로삼은 한줄의 답이 아니라 
나의 성령충만함이 기도로 흘러 
당신의 삶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같이 보고싶다는 
소망이 되어야함을 

그래서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자 
복음을 전하는 자 그리고 그 하루하루들을 위해 
기도해야함을 다시한번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