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6 / 27 / 16 ( 월 )

 

본문  : 느혜미야  13장  15절 ~ 22절

 

요약

느혜미야는 안식일에 계명을 어기며 상 행위를 하는 백성을 책망한다, 또한 백성들에게 과거에도 그들의 조상들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음으로써 멸망했고, 포로로 잡혀 갔음을 상기키기며 온전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조치를 취한다

 

내게 다가온 말씀

~~~  17,18 절  ~~ 안식일을 범하여

 

묵상

오늘 본문에서는 " 안식일" 이란 단어가 열번이나 나온다

늘 ~ 들어서 귀에 익숙한 나머지 , 때로는 감각이 둔해진 단어 " 안식일:...

오늘은 월요일이다,  어제는 안식일였고,,

 

그런데 아침부터 자꾸 " 안식일에 ' " 안식일을 범하여~ " 라며 반복되는 단어에 잠시 마음을 머물러 묵상해 본다

그러자., 조금씩 요사이 안식을을 지내는 나의 모습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오늘 본문에 처럼 , 느혜미야가 잠시 바벨론으로 돌아간 사이 백성들은 , 다시 마음이 풀어져서 죄를 짓기 시작한다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가 와 여러가지 짐을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고 있다

 이러한 안식일의 모습이 요즘 나의 모습이다

 

지금 우리 교회는 여러가지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목사님의 파송으로 한달간 공백기간에 새로운 사역에 대한 혼란과 재구성들으로 시끌벅적하다

 

이 와중에, 내가 몸 담고 있는 찬양팀 리더목사님도 새로 오셨다

아주 젊으시고, 의욕도 넘치시나 아직은 경험부족으로 좌충우돌 하고 계신다

더구나 8년동안 함께 했던 악기팀원들이 모두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 되었다

나만, 겨우 살아 (?) 남아 있다

 

아직 서로가 익숙하지 않아 호흡을 맞춘다고 , 대 예배시작 전에도 잠깐 연습하고, 또 주중에도 나가서 연습하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야 한다 등등 진짜, 정신이 없다

 

오늘 이 아침,, 주님께서는 느혜미야서를 통해 중심을 잃어 가고 있는 나의예배를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빠진 예배...

안식일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뒷전에 모신채... 마음을 다른것에 뺏겨갔던 모습을 회개 드린다

 

적용

이번주부터 더욱더, 철저히 준비하고, 확인해서 주일날은  마음을 모아,오직 주님만을 주인공으로 모시는 예배가 되길 오늘부터 기도하며 마음을 다지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