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6/23/16 (목)

 

본문:  느11장 15-36

 

본문요약: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레위 사람들은 284명이며 그들은 각각 하나님의 전 바깥일과 찬양을

인도하는일 등을 맡았다.  이들의 우두머리는 웃시로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다.  유다 자손의 일부와 베냐민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다가온 말씀:  16,17절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바깥일을 맡았고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묵상:  예루살렘에 머물러 사는 사람들의 명단이 어제의 말씀에 이어서 나오고 있는데 오늘은 레위 사람들의 명단이다.  또 그들이 맡은 일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전의 일,  성소를  위해서 바깥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배중에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도 있다.  또한 성전 문지기들도 있다.  지금의 예배를 생각해 보아도 참 많은 사람들이 여러 부분을 맡아서 일한다.   예배뿐만 아니라 어떠한 하나님의 일도 많은 사람들이 각자 맡은일에 충성할때 아름답게 이루어짐을 본다. 

 

적용:   교육부의 일 년 중 가장 큰 행사인 VBS기간이다.  우리의 아들이요 손자들인(증손도 있을수 있을듯...)  믿음의 대를 이어갈 아이들이 즐겁게 믿음을 키워나가는 시간이다.  이 또한 많은 사역자, 교사, 부모들이 맡아서 할 일이 있다. 

 

교회가 가깝지 않아서,  그동안은 VBS 기간동안 아이들 내려 놓고 항상 부엌에서 도와주며 끝날때까지 기다렸었다.  아이들이 교사를 하면서부터는 더 일찍 가고 더 늦게 끝나곤 했다.  그런데 올해는 막내 아이가 한국에 갔고 둘째 아이는 이제 직접 운전하니 내가 굳이 가지 않아도 된다.  내가 십 몇년만에 VBS에서 해방되었다고 하니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도 없고, 맡은 일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할 일을 찾아 하루만이라도 참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