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6 / 7 / 16 (화)

 

본문 : 느혜미야  4장  15절 ~ 23절

 

요약

예루살렘 성벽의 공사를 저지 하려던 산발랏과 그들의 꾀를 하나님께서 폐하심을 알고도 느혜미야는 방비태세를 늦추지 않는다. 백성들은 한손으로는 일을 하고 , 한손에는 병기를 잡고 계속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공사를 진행한다

 

내게 다가온 말씀

17절   ~~~~  한손으로 일을 하며, 한손에는 병기를 잡았으며

 

묵상

난 요즘들어 계속해서 마음이 어지럽고, 산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8년 동안 섬기시던 목사님이 새로운 곳으로 파송 받으셔서 지난주에 환송예배를 마쳤고, 이제 새로오실 목사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교회안은 어수선 하다

 

 새로오실 목사님의 대한 소문이 나를 힘들게 한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부정적인 이야기들과 실패한 사역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 듣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영적 부흥을 꿈꾸던 나의 마음에 틈이 생기고 낙심이 되어 가고 있었다

 

느혜미야가 성벽을 건축하려 하자 대적의 세력들이 가만 있질 않았다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거라는 그런 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낙심이 되었을까 ? 싶지만 ,, 그래도 느혜미야는 주님을 기억하고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실 거라며 백성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았다

 

오늘,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다는 것을 알고나서도 느혜미야는 가만 있지 않고 더욱더, 마음을 다져 성벽재건에 전심을 기울이는 적극적인 모습을 본다

 

소문은 그저 소문일 수 있지만,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자꾸 들으니 나는 실망되고, 힘이 빠져 갔는데..

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은 틀리다는 것을 다시 배운다

 

나도 다시 마음을 다지고 일어서야 겠다

한손에는 더욱 말씀으로 무장하고 한손에는 병기를 잡아야 겠다

그 병기가 나에게 있어 무엇일까?  

 

적용

한동안 마음이 울적하고 낙심되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무기력했었으나

오늘은 병기를 잡는 적극적인 자세로 이렇게 말씀나눔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