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모임의 김명희입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영주권 신청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나갈 수가 없는데요

지난 17일 요한복음 말씀 묵상중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연로하신 친정아버지가 생각나서 올해는 꼭 찾아뵙겠다고

생각을 하고 22일 월요일에 여행허가서를 제가 직접 작성해

이민국에 보냈습니다. 

우체국 영수증에는 25일에 이민국에 도착할 거라고 되어 있었구요.

그런데 오늘(26일) 오후 4시에 한국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요.

여행허가서는 보통 2달에서 3달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접수가 되면 접수증을 가지고 인포패스에 가서 급한 사유가 적힌 편지를 보여주고

신청하면 하루만에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은

첫째, 아버지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기도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구원의 확신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둘째, 제 서류가 이민국에 빨리 접수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셋째, 서류가 접수 되어 인포패스에 가게 된다면

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빨리 서류가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아버지를 꼭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