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haring the Blessings (3)
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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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
11.01.23.
아, 엄마 품에 있는 저 꼬마.
우리 한국학교 우리반 아이의 동생이에요.
원래 잘 떨어지는데 이날 몸이 좋지 않았나? 장소가 낯설어서인가?
엄마와 함께 있었는데 사진 넘 잘나왔어요.
어서 알려드려야지~~
00:33
11.01.25.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가 떨어지지 않아 약간 힘들었지만.....
은혜가 넘쳤어요.
준비 해 주신 분들 & 봉사자님들 김은애 권사님 감사해요.
무엇 보다도 QT Life 알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16:15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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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저는 아가방에 있어서 모든 순서 순서가 참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 주시니 그날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네요.
'빛처럼'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