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김은애 권사가 묵상칼럼을 쓰는 장소입니다.
김은애 권사님에게 전하는 글은 이메일을 사용하시거나
큐티카페에 남겨주십시오.

7월15일 김은애 권사님께 쓰셨던 이선희 자매님의 글은
큐티카페로 옮겨졌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