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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사랑 이야기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사랑 이야기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사랑 이야기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와 헤어졌다. 암(癌) 선고를 받는다. 다섯 살 아이는 특수자폐 판정을 받는다. 실명(失明) 위기가 닥친다. 가장 사랑했던 맏아들은 스물다섯 꽃 같은 나이에 돌연 사한다....

이토록 이민아(52)에게 시련은 일상이었다. 첫 결혼 후 30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웃은 날보다 가슴 치며 운 날이 많았다. 그러나 이민아는 말한다. “모든 시련과 고난이 내게는 축복이었다.”고.

  미국 LA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이민아는 '한국 최고의 지성'으로 불리는 이어령(李御寧) 초대 문화부 장관의 딸이다.

'저항의 문학' 이후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 지향의 일본인' 등 160권이 넘는 책을 펴내며 평생을 합리적 이성에 입각한 사유, 지적 작업에 매달려온 이어령 '교수'를 신(神) 앞에 무릎 꿇게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신론자, 이성주의자임을 자처하던 70대 노장이 2007년 개신교 목사에게 세례를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딸의 실명이었다.

'민아가 어제 본 것을 내일 볼 수 있고 오늘 본 내 얼굴을 내일 또 볼 수만 있게 해주신다면 저의 남은 생을 주님께 바치겠나이다.'
(이어령의 책 '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자식의 고난 앞에서는 지성도, 과학도 힘을 잃는 걸까. 기적은 과연 있는 걸까.

4년 전 버클리대학에 다니던 맏아들 유진을 잃은 이민아는 2009년 목사안수를 받은 뒤 미국, 아프리카, 남미, 중국 등지를 돌며 마약과 술에 빠진 청소년 구제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건강이 나빠져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그를 지난 4일 서울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만났다. 검은색 투피스 차림의 그녀는 고(故) 하용조 목사의 영결식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이민아가 한 권의 책을 건넸다. '땅끝의 아이들'(시냇가에 심은 나무). "고난의 시절에 내가 직접 보고 듣고 겪은 사랑의 기적, 그 여정"이라고 말했다.

"내 안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면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6시간이 넘는 인터뷰 내내 이민아 변호사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딸의 건강상태를 걱정한 어머니 강인숙 교수가 “제발 그만 끝내라”고 말리자 "난 괜찮아요. 하고 있던 말을 중간에 멈출 순 없잖아요” 했다.

맏아들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도 그녀의 모습은 평안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사랑해주세요. 그 사랑을 아이가 강렬히 느끼게 해주세요. 사랑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 만 있어도 아이들은 자살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기적


―왜 '땅끝의 아이들'인가.

" 술, 마약, 폭력의 구렁텅이에서 희망을 잃은 아이들, 그 아이들을 살려낼 방법을 몰라 절망에 빠진 부모들의 이야기다. 내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혼, 갑상선암, 아이의 자폐, 맏이의 죽음을 겪으면서 절망의 나날을 보내야 했던 나 역시 땅끝의 아이였다. 그들이 참사랑, 새 생명을 얻어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다."

  ―책 표지에 '간증집'이라고 적었다. 기독교적 색채가 강하면 거부감이 생긴다.

 " 내가 변호사였다. 재판에선 증언을 한다. 증인은 자기가 보고 들은 것만 말할 수 있다. '간증'이란 말은 나도 잘 모르겠고, 영어로 테스티모니 (testimony), 그러니까 증언집이라고 하는 게 맞다.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수학공식, 혹은 약처방, 실용적인 지침 같은 것은 아니다. 종교적 색채가 짙은 건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고 절망에 빠져 있는 단 한 사람, 한 가정만이라도 희망을 되찾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온누리 교회 하용조 목사와의 인연이 깊다. 부친 이어령 교수도 하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다.

"내가 갑상선 암이 재발됐던 1996년, 하 목사님이 LA의 한 교회에 오셨다. 하나님 믿으면 복받는다고 해서 믿었는데 암이 재발되니 내가 좀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웃음) 그런데 설교 중에 하 목사님이 자기도 아프다고 하시더라. 얼마나 아프면 강대상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채 설교를 하셨다.

그렇게 아픈 지 30년이라더라. ' 목사도 아픈가?' 하면서 쳐다봤다. 그런데 그 얼굴에 평안과 평화가 깃들어 있었다. 저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대체 어떤 존재일까, 호기심이 생겼다. 자신이 갖고 있던 사랑의 에너지, 그 마지막 한 방울까지 세상에 쏟아 붓고 가신 분이다."

  ―장례식 때 많이 울었겠다.

"4 년 전 내 아들 유진이를 하늘나라에 보내던 날 마지막으로 울었고, 그 이후로는 어떤 장례식에서도 울지 않는다. 육신의 껍데기를 벗었을 뿐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신 건데 울 일이 아니지 않은가. 내 아들 유진이의 묘비명도 'Resting in His Father's house' (아버지의 집에서 쉬다)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는데 어떻게 울지 않나.

"'나니아 연대기'를 쓴 영국 작가 C.S 루이스는 '바다의 파도 끝에 물이 잠깐 멈추는 순간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삶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맏아들을 잃은 슬픔을 달래기 위한 자기 위안으로 들린다.

"지금도 내 아들이 죽은 원인을 모른다. 감기 걸린 것 같다더니 그대로 쓰러졌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9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1 년 동안 매일 울면서 신을 원망했다. 그렇게 원망 가득한 마음으로 유진이 또래의 비행청소년들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가게 됐다. 떠밀리듯 그 아이들을 만났다. 신기한 것은 그 아이들을 유진이를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보게 되더라는 것이다.

이전에도 검사, 변호사로 일하면서 청소년 문제 상담활동을 열심히 해왔지만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가르는 벽이 내 마음에 있었다. 유진이가 죽은 뒤 그 벽이 사라진 거다. 아이들을 엄마의 사랑으로 품어주었더니 변하기 시작하더라.

술과 마약을 끊고 부모에게 돌아가더라. 서른 명의 아이들이 나를 '마마미아'로 불렀다. 유진이가 그리워 내가 울면 아이들이 나를 안고 기도해줬다. 유진이의 죽음이 한 알의 밀알로 내 가슴에 떨어져 이기적이었던 나를 세상의 어머니로 거듭나게 했다."

  ―그렇다고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유진이는 죽지 않았다. 아이들을 통해 나는 매일 유진이를 만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부활의 비밀이 그 속에 있다."

  ◆ 이어령의 딸


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다. 이어령 교수, 강인숙 건국대 명예교수의 1녀2남 중 맏이로 태어난 이민아는 이화여대 영문과를 3년 만에 조기 졸업한 수재였다.

그런 그가 1981년 졸업하자마자 무명의 청년작가 김한길(전 문화부 장관)과 미국으로 떠났다. 걱정하는 부모의 눈길도 뿌리친 채 정말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와 새로운 삶을 꿈꿨다.

이 민아는 자신의 청소년기가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오늘 눈을 감고 아침에 안 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삶은 어딘가 딴 곳에 있고, 완전히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에 맞춰가면서 가상의 인간으로 살고 있는 듯한 회의에 빠졌다….’
(‘땅끝의 아이들’ 중에서)

  ―‘이어령의 딸’로 사느라 진짜 이민아의 삶을 살지 못했다고 썼더라.

집안 망신 안 시키려고 공부했다고 썼다. 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버지 서재에 숨어들어가 술을 마셨던 얘기도 나온다. 이어령, 강인숙 교수로서는 꽤 당황스러울 것 같다.

“아버지가 이 책의 원고를 가장 먼저 봐주셨다. ‘괜찮다’고 하시더라.(웃음) 잘 읽어보면 부모님을 원망하는 내용이 아니다. 10대의 굴절된 렌즈를 통해 부모를 바라봤던 나의 이야기이고, 동시에 그 시기 아이들의 눈에 어른들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나의 부모님은 한국 부모로서 거의 완벽한 분들이었다. 문제는 사랑에 대한 어른과 아이의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작가, 교수, 논설위원 등 3개 이상의 직함을 가지고 살며 늘 바쁜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면 나는 그 팔에 매달려 사랑 받고 싶은 딸이었는데, 배고프고 피곤한 아버지는‘밥 좀 먹자’ 하면서 나를 밀쳐냈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유복한 집안에서 밥 굶지 않고 자란 아이의 배부른 푸념으로 들릴 수 있다.

  “사소한 어긋남에서 부모와 자녀의 단절이 시작될 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 부모의 사랑 방식을 알지 못한다. 남부러울 것 없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 또한 부모와 엄청난 단절과 갈등을 겪는다.”

  ―‘아버지’ 이어령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아는 사람 중 자기 일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나는 아버지가 참 좋았다. 존경스러운 게 아니라 그냥 좋았다. 일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있었고, 돈을 많이 벌려고 일을 하신 적이 없다. 창조, 새로운 지식을 알고 배우는 것,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셨다.”

  ―아버지의 외모를 많이 닮았다.

  “둘 다 완벽주의자다. 아버지처럼 문학을 했고, 글쓰기를 좋아했다. 책도 엄청나게 읽는다. 토씨 하나 잘못된 문장을 견뎌내지 못했다.(웃음)”

  ―어머니 강인숙 교수는 팔순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영인문학관 관장으로 활동한다.

“엄마의 집은 언제나 질서가 있고 안전했다. 뭐든지 잘하셨고 빈틈이 없었다. 속옷은 한국 면(棉)이 최고라며 지금까지도 직접 딸의 속옷을 사서 부치는 분이다.”

“중학교 시절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아버지의 서재에 몰래 숨어 들어와 위스키를 훔쳐 마신 적이 있다”며 그녀는 활짝 웃었다.

  ◆첫 결혼의 실패


―김한길과의 첫 결혼에 실패했다. 책에는‘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목숨을 걸고 한 사랑이었다’고 썼다.

“아버지에게서 얻지 못한 사랑을 첫사랑에서 찾았다고 착각했다. 이것만 있으면 딴 건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고 믿고 미국으로 왔는데 그 남자의 세계 또한 나와는 단절돼 있더라. 스물두 살, 너무 어리고 철이 없을 때이기도 했다.”

  ―5년간 지속된 결혼생활이 많이 힘들었나 보다.

“말도 안 통하는 미국에서 아이 낳고 공부도 하고 돈도 벌어야 하니 죽을 맛이었다. 흑인들도 마다하는 일자리, 밤을 새우는 주유소 일을 최소 일당을 받으며 했고 낮에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했다.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니 남편은 자존심에 더욱 이를 악물었을 테고 그러면서 서로에게 지쳐갔다.”

  ―책에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에 대해 썼다.

“부부가 있다. 남편은 주말에 차고를 깨끗이 청소하며 부인의 가사를 돕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부인은 주말만이라도 남편과 손잡고 바닷가를 거니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소한 어긋남이 쌓여 파경으로 치닫기도 하는 게 인간의 삶이다 그걸 몰라서 남편과 힘들었다.

'여보 내가 맛있는 거 해놨어’ 하면 ‘나 지금 밥 먹을 기운 없어’ 하고, ‘나랑 얘기 좀 해, 나 안 좋아?’ 하면 ‘왜 이렇게 귀찮게 해!’ 하면서 음성이 높아졌다. 그러면 어릴 때 아버지가 ‘원고 마감시간이야, 얘 좀 데려가!’ 하고 소리질렀을 때처럼 가슴이 찢어졌다.”

  ―원망은 없으신가.

  “전혀. 내가 가장 사랑했던 아들 유진이를 함께 낳았고, 아들에겐 정말 좋은 아버지였다. 유진이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아버지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한 사람이다.

나는 결혼이 언약이라는 것을 몰랐다. 지금 많은 젊은 사람들이 연애지상주의에 젖어 있는데, 나 또한 그랬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사랑이 식었는데 억지로 맞춰서 사는 것은 위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문화적인 거짓말에 속았고 자기애도 강했다.”

  ―지금의 당신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 타인의 아픔이 내 아픔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 그를 살리기 위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건가.

  “나 자신을 죽이고 남을 섬기는 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의 십자가 사랑이다. 그 사랑의 에너지를 돌처럼 딱딱한 내 심장에 끊임없이 충전 받아야만 말썽꾸러기 자식에게, 원망스럽기만 한 배우자에게, 생판 모르는 이웃에게 폭풍 같은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늘의 태양, 그 햇살이 없이 내 힘만으로 화초를 키울 수 없다는 뜻이다.”

  ◆종교와 사교


  ―재혼해서 얻은 둘째 아들은 특수자폐 판정을 받았다.

“아이를 받아주지 않아 초등학교를 다섯 번 옮겼고, 중학교도 1년 다니다 쫓겨났다. 하루도 내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아이가 밉고, 가족도 싫더라.

그때 깨달았다. 내가 내 아들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 그래서 회개하고 하와이에 있다는 크리스천 스쿨을 찾아갔다. 그 학교 보조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를 돌봤다. 아이를 내 몸처럼 사랑하려고 기도했다.

그렇게 1년이 흐르자 아이의 자폐증상들이 봄눈 녹듯 사라지기 시작했다. ‘칵테일’이라고 부를 만큼 한꺼번에 7~9개의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던 자폐가 그렇게 사라지기 시작했다.”

  ―최고의 지성인 이어령 교수가 세례를 받은 계기가 당신의 실명이었다.

감당할 수 없는 딸의 불행 앞에서 신에게 무릎 꿇고, ‘딸의 눈을 뜨게 해주면 남은 생을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언한다. 그리고 7개월 만에 딸의 망막박리증세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우연의 일치는 아니었을까.

  “그래서 아버지가 나더러 간곡히 부탁하셨다. 절대로 밖에 나가 기적에 대해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모든 사람이 널 비웃고 우리를 박해할 거라고. 기적은 구제의 사인이지 신앙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지 않으냐고 하셨다.

맞다. 기적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신이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인간에게 보내는 신호일 뿐 종교의 본질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랑의 실천, 복음이 없는 기적은 사교(邪敎)에 불과하다.”

  ―2년 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회자인 당신에게 한국 교회는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가.

  “나는 우리 한국교회가 예수가 세웠던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형화, 세속화되어 일어나는 온갖 잡음과 분란은 지금 이 순간이 한국 교회가 새롭게 변해야 할 시점임을 암시하고 있다. 대형교회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조직에서 가족 단위의 교제, 사랑과 돌봄이 일어나기 어렵다.”

  ―성장일로, 자본주의식 복음주의의 폐단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피켓 구호에 사람들은 혐오감을 느낀다. 슬픔에 빠진 사람들이 교회에서 위로 받지 못한다.

  “교회는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다. 많은 경우 하나님을 보지 않고, 목회자와 교인들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한다. 교회에 사랑이 없는 것,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적어도 교회의 문을 두드리는 병자들, 갈 곳 없어 방황하는 10대들, 사랑하는 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교회가 끌어안고 치유할 수 있어야 한다.”

  ◆땅끝의 아이들


  ―최근에는 미국, 아프리카, 남미 등지를 돌면서 청소년 선교에 열심이라고 들었다. 원래 전공은 영문학 아니었나?

“문학이 적성에 안 맞았다. 추상적인 사고가 내겐 너무나 어려웠다.”

  ―해스팅스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처음엔 LA지방법원 검사로 일했다.

“아이 넷 수월하게 키워보려고 공무원인 검사를 10년 했는데, 남을 정죄하는 직업이 점점 힘들어지더라. 그 무렵 한인교회 목사님으로부터 급히 연락이 왔다. 갱단 범죄에 연루된 교포 아이가 종신형을 선고받을 것 같은데 나더러 그 아이 변호 좀 해달라는 거다. 나는 검사라서 맡을 수 없다고 했더니 사직을 해서라도 맡아달란다. 아이를 한 번만 보고 오자고 했다가 코가 꿰인 셈이다.”

  ―교포 2세대의 문화단절, 세대단절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일까.

“술과 마약의 문제는 사랑의 문제다. 처음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부모가 대부분 건실한 크리스천이었고 자식에게 헌신하는 사람들이었다.

나를 변호사로 이직(移職)하게 한 K라는 아이만 해도 부모에게서 상처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뛰쳐나갔다.

아까도 말했지만, ‘사랑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선물을 받아야 사랑 받는다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사랑 받는다고 느낀다. 사랑은 이렇듯 구체적인 거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고 느끼게 해주면 폭력과 어둠의 세계에 빠져 있던 아이들이 울면서 아버지의 품에 안긴다.”

  ―아프리카 케냐에도 갔다

“나이로비에서도 비행기로 두 시간을 더 가야 하는 웨브예라는 마을은 그야말로 땅끝이었다. 샘물이 없고, 오물이 흘러 들어온 강물로 밥을 해서 먹는다. 아프지 않은 아이들이 없다. 아이들 배가 다 맹꽁이 배처럼 튀어나왔고, 목욕을 태어나 한 번도 안 해서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거기서 내 사랑의 위선을 보았다.”

  ―무슨 얘긴가.

“아이들이 나를 끌어안는데 역한 냄새가 진동하니 참을 수가 없더라. 그날 밤 꿈을 꿨다. 온몸에서 피고름이 흐르는 남자가 자기 좀 도와달라고 외치는데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멀찍이서 바라보기만 하고 곁에 가질 못한다.

그때 누가 저 멀리서 뛰어오더니 단숨에 병자를 끌어안는다. 그의 눈물이 닿는 곳마다 병자의 상처가 나았고 피와 고름이 멈추었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기에 우리의 갈 길은 이렇게 멀다.”

  ―이혼, 암, 실명, 아들의 죽음 등 당신에게 닥쳤던 시련을 축복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내 생애 가장 기뻤던 순간이 죽을 것 같은 진통 끝에 첫 아이를 낳아 눈을 마주친 순간이었다. 고통 없이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없다. 불 사이를 지나지 않으면 금(金)이 정련되지 않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건강이 다시 나빠져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다고 들었다. 숱한 고비를 넘겨왔는데 두렵지 않은가.

“오늘 죽는다면 오늘이 세상을 떠날 완벽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부를 그날까지 땅끝에 선 아이들 가슴에 사랑을 심어주고 싶다.”

  ―요즘 당신의 기도는 무엇인가.

“내 마음에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 모든 죽은 것들을 살린다.”  


 
(출처 :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

Text and Photo from Internet :
Webpage by Dalmasan, Sept.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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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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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 2012 상반기 암송구절 (as of 1/12) ... 목요모임 2012 상반기 암송구절 (as of 1/12) ...

 

2012- A  QT LIFE Memory Verse 

 

#1. <로마서 1:16,17>   1-5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2. <로마서3:23,24>   1-12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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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 2012 상반기 암송구절 (as o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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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암송 시작합니다 로마서 8장 암송 시작합니다

크크크 바야흐로 암송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지금 로마서 말씀에 푸욱 젖어 계신가요?

혹시 로마서 말씀이 너무 어렵다며 (제가 그렇습니다 ㅠ.ㅠ) 신년부터 큐티 포기 상태에 있으신 분은 안계시겠죠?

'말씀이 어려울 땐 그저 통채로 외워보자!' 어떠세요?

그렇다고 1장부터 16장까지 다 외울 수는 없으니

로마서의 진수라 할 수 있는 8장을 외워보는 것이 좋겠죠?

가장 탐스러운 가운데 토막을... 맛있게도 냠냠....

1월 19일 뱅큇 암송에서 도전들 많이 받으시구요,

이번엔 딱 한 장만 외울 거니까 겁없이 달려드세요.

이번엔 영어 아닙니다. 뿌리깊은 우리말로 외웁니다.


2월1일부터 시작할 계획이구요, 5주 완성 코스입니다.

명단 확보가 되면 두분씩 파트너를 지어 드리겠습니다.

각자 집에서 외우시고, 파트너와 일주일 분량을 확인하시는 방법으로 진행될 겁니다.

일주일마다 격려 이메일이 날아갈 거구요.

쑥스러운데 그냥 혼자 해봐야지... 하면, 절대 못 외우시는 거 아시는지 몰라...

이번에도 같이 가는 겁니다. 화이팅!!!!

자, 그럼 슬슬 밑의 댓글이름이멜 주소를 올려주세요.

제 이멜 wseirah@hotmail.com 으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일단 참여하시면 나머지는 성령님께서 알아서 인도해 주시겠습니다. 그쵸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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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장 암송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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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가을 학기 금요 QT 모임 2011 가을 학기 금요 QT 모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장소에서 시작한 얼바인 지역 마지막 QT 모임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단 호박 파이 만들기 단 호박 파이 만들기

맛있는 단 호박 파이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한 번 만들어 보세요. 맛있어요!

 

 

중보 기도 요청 중보 기도 요청

 

화요모임의 이미숙 자매님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찬양 인도도 하며 많은 헌신을 하였는데

지난 주일 교회에서 쓰러진후 뇌출혈로 지금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다행히 수술까지 가는 상황은 아니지만 머리속에 있는 피가 말라야 하고

뇌출혈로 인한 마비증상이 있어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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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SB 48 업데이트 뉴스 STOP SB 48 업데이트 뉴스





한인 교계“동성애 교육법 반대 서명운동”

‘SB48 반대’ 발의안 동참
입력일자: 2011-11-22 (화)
 

캘리포니아주 공립학교에서 동성애 역사를 교육하는 법(SB48)에 대해
 
이를 반대하는 단체들이 이 법의 조항 중 동성애자들의 기여를 명시한 부분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민발의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19일자 A1면 보도)
 
한인 교계를 비롯한 동성애 교육 반대단체가 이를 위한 서명운동에 착수,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발의안을 추진하는 ‘SB48 반대위원회’(회장 리처드 리오스) 측은
 
21일 “이번 주민발의안은 캘리포니아주 역사 교육과정 중 남자, 여자, 인디언,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 태평양계, 유럽계, 레즈비언, 게이, 장애인 주민들이 끼친 영향을 규정한 내용에서
 
 ‘레즈비언, 게이’ 항목을 빠지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며
 
 “법 차제의 무효화 대신 이 법안의 골자 항목인 ‘동성애’ 항목을 빼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외에도 이 법안이 시행될 경우 ,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동성애 관련 교육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별도의 주민발의안
상정도 추진 중이다.
 
이 두 주민발의안이 상정되기 위해서는 향후 150일 이내에 총 50만4,760건의 유효 서명을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변영익 남가주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은 “지난 가을 펼쳤던 SB48 무효화 주민발의안 서명운동은 시간이 짧아 아쉽게도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펼칠 것이며 한인 교회들은 물론 주류 기독교계 인사들과 만나 이 운동에 관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휘 기자>


위에 올려 놓은  그림처럼 우리 크리스천들이 함께 동참 하여서 세상을 바꿔 놓읍시다.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고 한마음이 되어야 십자가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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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SB 48 업데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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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모임 암송구절 금요모임 암송구절

금요모임 암송구절입니다.^^

 

마태복음 24:13,14 (9 9)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5:21,29 (9 16)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6:41 (923)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8:18-20 (9 3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12:1,2 (107)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레위기 6:12 (107)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찌며

 

히브리서 9:13,14  (10 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이 자기를 하나님께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께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레위기 11:45  (1020)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시편 119:75 (1028)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시편 119:165 (114)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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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모임 암송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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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ado의 가을은.. Colorado의 가을은..

 

 

 

 

 

 

 

 

10월달에 콜로라도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본 콜로라도주의 록키산맥의 노란 아스펜나무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던 온통 노란색의 자연 속에서 며칠을

돌아다니며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댔었지요.

너무도 아름다운 콜로라도의 가을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찍어 온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

 



조셉 프린스 설교를 들으며~~ 조셉 프린스 설교를 들으며~~

 

 

조셉 프린스의 말씀강해 - CGNTV -한글 자막

http://www.cgntv.net/preach/program.asp?pid=2611

 

 

 

월드 리포트 -한글

http://news.cgntv.net/sub.aspx?gid=&pid=&vid=42372

 

 

아시아의 때가 온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목사님 설교를 TV 에서 시청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찾아서 또 한번 들었어요

큐티 자매님들도 한번 들어 보세요.

설교를 들으니깐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말씀을 깨닫는 지혜가 생겨서 좋은것 같네요

 

아마 벌써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ㅎㅎㅎ

 

비디오 게임에 관한 내용 입니다 비디오 게임에 관한 내용 입니다

 

비디오 게임 등급표시

등급 표시

 

EC - Early Childhood

이 콘텐츠는 3세 이상이 사용 가능하며, 주로 교육용으로 사용된다. MPAA의 "G" 또는 "TV-Y"에 해당된다.

 

E - Everyone

이 콘텐츠는 6세 이상이 사용 가능하며, 환상적인 매체나, 약간의 만화관련 매체가 포함된다. MPAA의 "G"/"PG" 또는 "TV-Y7"/"TV-G"에 해당,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전체이용가"에 해당된다.

 

E10+ - Everyone 10+

이 콘텐츠는 10세 이상이 사용 가능하며, 환상적인 매체나,약간 많은 만화관련 매체, 약간의 폭력, 약간의 부적절 언어가 포함한다. MPAA의 "PG" 또는 "TV-PG"에 해당된다. "E10+"는 2005년 3월 2일에 추가되었다.

 

T - Teen

이 콘텐츠는 13세 이상이 사용 가능하며, 약간의 공포나, 중간의 폭력, 시뮬레이션 게임,
심한 부적절 언어에 포함한다. MPAA의 "PG-13" 또는 "TV-14"에 해당, 게임물등급위원회의 "12세이용가"에 해당된다.

 

M - Mature (17+)

이 콘텐츠는 17세 이상이 사용 가능하며, 성인물이나, 심한 폭력, 심한 부적절 언어에 포함한다. MPAA의 "R" 또는 "TV-MA"에 해당, 게임물등급위원회의 "15세이용가"에 해당된다.

 

AO - Adults Only

이 콘텐츠는 미성년자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극심한 성인물이나, 극심한 폭력, 극심한 부적절 언어에 포함한다. MPAA의 "NC-17" 또는 "X"에 해당,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청소년 이용불가"에 해당된다.

 

RP - Rating Pending

이 콘텐츠는 최종 등급 미정이며, 시험판 전용으로 사용된다.



 





Video Game Addiction

http://www.youtube.com/watch?v=OaBSvZMkjic&feature=related


게임을 하면 짐승의 뇌로 변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gwdhMOYQXC0&feature=related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게임중독

http://www.youtube.com/watch?v=QPD_4vr4JKY


화요모임 암송구절 화요모임 암송구절

화요모임 암송구절입니다.^^

 

 

마태복음 24:13,1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5:21,29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히브리서 9:13,14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이 자기를 하나님께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께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시편 119: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시편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22-23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레위기 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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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모임 암송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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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 2011 하반기 암송구절 (as of 11/17) ... 목요모임 2011 하반기 암송구절 (as of 11/17) ...

 

이번주에 첫 암송 구절이 광고되는 순간,

 

올해 상반기때 암송 구절들이 하두 많아서 그랬던지

여기저기서 "뜨아 ~ ~"   emoticon   

나지막한 신음(?) 소리들이 터져 나오던데요. ^^

 

그래두 암송을 할까말까? 고민하는 괴로움이  emoticon

실제 암송하는 수고보다 훨씬 더. .거. 아시죠?  emoticon

 

암튼, 고민은 나중으로 미루시고 시작부터 해 보자구요...  emoticon

 

 

 

Qt Life   memory verse  (Fall  2011)

 

 

#1. <마태복음 24:13,14,45>   9-8 

<13,14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2. <마태복음 25:23,29>   9-15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 <마태복음 26:41>   9-2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4. <마태복음 28:19~20>   9-2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 <레위기 6:12>   10-6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찌며

 

 

#6. <로마서 12:1,2>   10-6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7. <히브리서 7:25~27>   10-13

그러므로 자기(예수님)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예수님)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예수님)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8. <레위기 11:45>   10-20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9. <시편 119:75>   10-27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

 

#10. <시편 119:165>   11-3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라



#11. <살전5:22,23>   11-10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12. <히브리서 9:11~14>   11-17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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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 2011 하반기 암송구절 (as of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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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잠 좀 자자!!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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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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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주기도문

                                 -----<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

 

"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아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아버지" 하지 말아라.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쓰면서.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하지 말아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말아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말아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지 말아라.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말아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 아멘" 하지 말아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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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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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 신나고 은혜로운 영어 야고보서 암송이 끝났습니다 올 여름방학 신나고 은혜로운 영어 야고보서 암송이 끝났습니다

10주 동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야고보서 말씀으로 예수님을 실컷 만났습니다.

영어로 야고보서를 외우다니요. 정말이지 이게 웬 은혜입니까?

20대 아가씨부터 환갑이 넘으신 권사님까지 나이도 천차만별,

미국에 온지 1 년 되신 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와서 주~욱 사신 분까지 영어 실력도 천차만별,

기억력도 천차만별이었지만,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일이 가능한 일로 승화되는 것을 체험하게 해주신 귀한 모임이었습니다.

같이 시작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간에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이 몇 분 계셨구요,

거의 끝나갈 무렵에서야 이 모임의 소문을 듣고 참여하셔서 

한 장씩밖에 못 외우셨다고 아쉬워 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남푠님과 같이 다섯 장 모두를 외우셔서 두 배로 복 받으신 자매님도 있구요.

이번 여름방학은 표어 그대로 "신나고 은혜로운" 방학이었습니다.

모두들 아쉬움을 가득 안고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말씀 암송이 삶의 한 부분으로 녹아들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요.

내년 여름 방학에도 영어 암송 모임이 있을 거냐구요?

글쎄요, 그건 그 때 가서 하나님께 여쭤보고 오케이 하시면 광고 띄우겠습니다.

처음부터 이 모임을 계획하시고 끝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암송에 참여하신 자매님들(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암송 모임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본 지구 하늘에서 본 지구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이자 UNEP(유엔환경계획)
홍보대사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촌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1. 네덜란드 리세(Lisse)인근 튜우립 들판

  

 
  2. 러시아 캄차카 반도 Karymsky 활화산

 

 
  3. 아르헨티나 미시오네스(Misiones)주,우루과이강 합류지점에 지류

 

 
   4. 페루 고대 나스카(Nazca)문화의 '우주 비행사'문양

 

 
  5. 필리핀 Tongkil에 위치한 아슬아슬하게 지어진 마을

 

 

  6. 알제리아 El Atteuf

 

 

  7. 이집트 Abu Simbel rock 위 람세스II 사원 

 

 

  8. 베를린 티어가르텐(Tiergarten)공원  러브 퍼레이드

 

 

  9.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유목민의 천막집(유르트 : Yurt)

 

 

  10. 뉴욕 Central Park

 

 

  11. 뉴칼레도니아 보(Voh)에 있는 하트 모양

 

 

  12. 이집트 Dovecote(비둘기장)

 

 

  13. 중국 베이징 근처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말리는 광경

 

 

  14. 모리타니 모래언덕 캐러번(Caravan) 

 

 

  15. 바이칼호수 얼음위에 어부들

 

 

  16. 이집트 아시우트(Asyut) 공동묘지

 

 

  17. 멕시코 파리쿠틴(Paricutin)화산 속에 페허가 된 교회

 

 

  18. 스위스 제네바 부근의 휴가 마을

 

 

  19. 프랑스 꼬냑(Congnac)마을 근처 농경지

 

 

   20. 인도 자이푸르, 젖은 페인트 카펫을 말리는 광경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촌 모습 2부. 프랑스 사진작가 Yann Arthus-Bertrand 사진.
 
21. 칠레 모래언덕 사이에 목장과 소들 

 
22. 남극 보퍼트(Beaufort)섬 황제펭귄 서식지

 
23. 코티디부아르 Kossou 호수에서 돗단배 타고있는 어부

 

24. 케냐 Nakuru 호수의 플라밍고들 

 

25. 덴마크 코펜하겐 교외 Brondby 주거지역 

 

26. 쿠웨이트 Al-Jahrah 인근 사막에 있는 이라크 탱크 공동묘지

 

27. 말리(Mali)에 있는 모스크 마을 

 

28. 요르단에 있는 원형의 관개 시설

 

29. 캐나다 누나부트(Nunavut) 위에 쇄빙선 '루이 셍 로랑(Louis Saint Laurent)'

 

30. 스페인 안달루시아(Andalucia)에 있는 올리브 농장

 

31. 태국 푸켓 근처 피피르 섬(Phi Phi Le island)

 
32.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지역

 
33. 네팔 포카라(Pokhara)북쪽에 있는 논 들판

 
34. 그린란드 피요르드에서 아이스버그(빙산) 

 
35. 이집트 나일강에 히아신스(hyacinth)덤블

 
36. 일본 후지산

 
37.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덤프(dump)위를 나르는 새떼 

 
38. 시리아 팔미라(Palmyra)의 로마극장 

 
39. 이스라엘 사해(Dead Sea)에서 소금 형성 장면

 
40. 시리아 알레포(Aleppo)도시의 위성수신 접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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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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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미리 대비해야 한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칭찬을 받을 때에 교만하지 말라.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지금 결단하라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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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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