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세라입니다.

2012년도 시작한 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방학이 다가왔습니다.

연초에 받으신 말씀들 기억나세요?

저는 로마서 1장 16절, 17절 말씀을 꿀떡 받아 먹고 그렇게 살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에도 작년에 이어 영어 성경 암송을 하려고 합니다.


엄마랑 아이랑 같이 외우는 영어 성경 -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 편)

  대상: 5살 이상의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 (선착순 15명)

  기간: 6월 15일 ~ 8월 11일 (8주간, 매주 금요일)

  시간: 9시 30분 ~ 12시 30분

  장소: 얼바인 침례교회

  교제: 정철 죽은 영어 살리기 1 - 산상수훈 편, 영어 성경 NIV

  회비: $30 (교제비 & 간식비)

  기타: 베이비시팅 제공 (베이비시팅 비용은 별도, 회당 $5)


이번 모임은 엄마들보다 아이들이 성경을 외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과 끝까지 외우겠다는 서약서를 받습니다.

다만 아이들 연령대가 너무 다양하고, 

방학 8 주 동안 계속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 모임은 따로 같지는 않구요, 대신 Audio CD 를 틀어주며 

엄마들이 매 주 외울 분량을 체크하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베이비시팅은 제공됩니다.

모임은 엄마들을 위해 갖습니다. 

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외운 부분 확인하고, DVD 강의 듣고, 

외울 말씀 잠간 QT하고, 같이 읽고 따라하는 연습해보고, 맛있는 간식 먹으며 교제도 하구요.

중간에 부득이하게 한 주 정도 빠지셔야 하는 분들은 

미리 스케쥴을 알려주시고 make-up 을 미리 하시는 방법으로 합니다.


지난 2월에 베쓰랑 같이 로마서 8장을 외우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암송하는 것도 좋아하시지만 성령님은 어린 베쓰가 암송하는 걸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출애굽기 10장 10절 말씀에,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라." 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의 악한 왕, 바로의 말에서조차 하나님은 기도도 말씀도 나 혼자 열심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열심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요, 아이들을 교회나 단체의 프로그램에 맡기는 것이 아니구요, 

엄마가 옆에 아이를 끼고, 엄마도 같이 말씀 외우면서 내 아이 신앙, 엄마인 내가 책임지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여름 방학, 아이와 같이 꼭 산상수훈 외우고 싶다 결심하신 엄마님들을 초대합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혼자 외워야 하시는 분들도 완전 환영입니다. 홍보희 권사님도 하시겠다고 했거든요.

엄마 이름, 아이 이름, 엄마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를, 

여기 댓글에 남기셔도 되구요, wseirah@hotmail.com 으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