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관련한 여러가지 정보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에벳멜렉 프로젝트 에벳멜렉 프로젝트

 

지난 9월부터 묵상하기 시작한 예레미야서의 후반부는 하나님의 유다에 대한 심판 메세지를 전하며  묵묵히 사명의 길을 가는 예레미야의 모습에  유난히 시선이 고정되곤 했습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소식이 아닌, 하나님의 심판 메세지를 전하는 그는 냉대와 핍박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위협받는 때가 번이 아니었습니다. 

 

 

928 본문에는바벨론에 항복해야 산다는  그의 말을 고깝게 여긴 고관들에 의해  예레미야가 물이 없는 진흙 구덩이에 던져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다 어려움을 당한 예레미야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에벳멜렉이라는 사람을 통해 그를 구해내십니다.   밧줄에 끌어올려지며 다칠세라 옷과 조각들을 함께 내려보내 겨드랑이에 덧대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는 에벳멜렉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고, 도움을 받는 쪽을 배려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해야 함도 깨달았습니다. 

 

 

모임중 묵상 강의를 통해 김은애 사모님은 우리 모두가 에벳멜렉이 되어보자는 전체 적용을 제안하셨고  그렇게 일명 에벳멜렉 프로젝트 진행되었습니다. 

 

금요 모임에 참석시는 분 중, 뇌출혈로 쓰러지신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에서 선교하시다가  안식년으로  미국에 오셨고,   인도네시아로 돌아가려 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돌아가신 상태인데 갑자기 뇌출혈이 것입니다.  출혈 부위를 찾지 못하는 위급한 상황에 함께 기도하다가, 10월부터는 중부나 동부쪽 선교 센터로 거처를 옮겨야 하는 처지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수술 병원 근처에 머물며 계속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데 멀리 동부로 가실 수는 없고 근처에 거처를 마련해야 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에 대해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만난적도 없지만, 우리의 예레미야로 알고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습니다.  온라인이나 메일을 통해 체크를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액수와 동참으로 무사히 에벳멜렉 프로젝트를 마치고 선교사님에게 우리의 사랑의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해 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선교지나 선교사님을 후원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모두가 마음으로 말씀 적용을 하니 더욱 기쁨이 컸다는 자매도 있었고,  마땅히 어떻게 적용할지 몰랐는데 공동 적용의 기회가 있어 감사하는 자매도 있었습니다. 

 

마음과 뜻을 모아 말씀에 순종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추천도서 팀켈러의 기도 추천도서 팀켈러의 기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받아야할
고난의 잔을 옮겨주시길 기도했지만 간곡한 요청은 기각되었다.
십자가에 못박힌채 주님은 나의 하나님을
찾았지만 끝내 버림받으셨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가? 예수님은 완벽한 인간이었다...
마치 마음에 부당한 뜻을 가지셨던 것처럼 외면 당하셨다...
어째서 그랬을까?
물론 답은 복음에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나 합당한 처분을 예수님께 내리셨다. 
인류가 받아야할 형벌을 주님께 대신 내리셨다.
덕분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성자에게나
합당한 대우를 우리에게 주신다.
 
예수님의 기도가 죄인들의 기도마냥 거절 당하심으로써
주님의 기도에나 어울릴법한
응답을 우리가 받게 되었다. 

-팀켈러의 기도중에서-

방학 추천도서 묵상과 일상 (김병년 목사) 방학 추천도서 묵상과 일상 (김병년 목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내길을 내가 계획하더라도 하나님이 인도자시다. 
죄짓는 일이 아닌 이상 자유로이 계획하되 그 계획이 어찌 될지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다. 
이 말씀이 내 마음의 계획에 대한 두려움과 불확실성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쩡쩡해하면서 수많은 선택앞에 힘겨워하던 나를 자유하게 했다. 

그러나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고 그분이 인도자시다. 
나에게 선택할수 있는 기회는 주셨어도 인도자의 권한을 넘겨주신 적은 없다. 
그래서 안심이다. 내가 아무리 고통가운데 있어도, 당장 눈앞에 닥친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그냥 인도자를 따라가면된다. 

그게 삶아닌가. 
하나님은 내 마음의 계획을 아시면서도 당신의 선한뜻대로 인도하시지만 
나는 내마음도 가야할 길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떄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니 따르는게 상책이다. 그러면 불안정한 상황인데도 자유함이 생긴다. 
아무것도 없는데 있는것처럼 느낀다. 
선택할 능력이 없어 막막한데 웃음이 나온다. 

내생각,내 계획대로 살아도 결국엔 그분이 인도하신다는 그 자유함을 맛본다. 

“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고난중에 몰려오던 두려움이 이런 묵상을 통해 신기하게도 사라진다.

하나님은 내 인생이 어찌될지 암담할때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이끄는대로 걷기만 해라! 
걷는것만으로도 버거운데 우리는 꼭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싶어한다. 
고난앞에서는 생각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진다. 
그저 그날그날 닥치는대로 걷다보면 단순해져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어디로 가는지 묻지말라. 묻는 순간 더 어려워진다. 이것이 고난이다. 
아는 길을 걸을때조차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알기에 염려가 찾아오기도 하는데,
하물며 도통 모르는 길을 걷는 상황에서 그길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하려니 어찌 혼란스럽지 않으랴, 
하나님은 참 단순하게 말씀하신다. 
‘너의 길은 자유롭게 계획하고 걷는데 집중해라 그길을 인도하는건 내몫이다.’KakaoTalk_20180612_2028527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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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큐티라이프 미션 뱅큇 참관기 2017 큐티라이프 미션 뱅큇 참관기

작년에 와서 보라 하셨을때 동네 여자 성도님들 모이는 잔치에 남자가 가서 뭘하나 하여 그냥 넘겼는데 올해는 김태환 목사님의 강권과 조금이나마 도와 드릴것을 생각하다 주차 봉사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그냥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받은 큰 도전 과 은혜, 그때의 그 현장, 하나님의 파워와 은혜가 넘치는 생생함을 와보시지 못한분들에게 전하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첫번쨰 신선한 충격으로 도전받은 것은 성경암송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교회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성경암송 누군들 해보지 않았는가?

본인도 주일학교 때 곧잘 외었던 사람이었는데 8년전 남가주사랑의교회 제자훈련간 20구절 외우면서 나자신에 실망했으며 다음해 사역훈련을 받을 때 로마서 8장 전체를 외우라는 담임목사님의 요구에 내자신의 영성의 한계를 체감하며 부끄럽게도 포기하였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오늘 받은 충격은 한 자매님이 강단에 홀로 서 베드로전서 1장부터 5장 까지 전체를 400명이상 라운드 테이블 뱅큇홀에서 눈빛을 발하며 담대하게 외어 나간다.

 

1장 2장을 넘어 3장4장을 이어갈 때  아! 이건 하나님의 능력이자 성령님의 감동을 평범한 평신도 자매에게도 내려주시는구나 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누가 어떤 인간적 노력으로 해낼 수 있단 말인가? 하며 나의 귀가 멍해지고 눈가가 흐려지면서 첫 순서를 보냈다.

 

그후 계속되는 큐티간증은 남가주내의 교파를 초월한 각 지교회의 이름으로 강단에 서신 자매님들의 큐티를 통한 삶의 고난을 이겨내는 기쁨의 메시지가 이어져 갔는데 참으로 귀한 말씀의 잔치에 내가 초대되어 와있는 은혜와 기쁨이 되었다.

 

첫번째 간증을 하신 베델한인교회 자매님은 미국에 이주하여 남편이 겪었던 실직의 어려움과 가정의 재정적 위기를 큐티로 너끈히 극복하게 하여준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지금 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연결되면서 저의 아내도 지금 거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큐티하며 뒤에서 나를 기도로 응원하고 있을 것 같아 짱한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

 

특별찬양 순서에는 아주 특별한 찬양곡을 들었는데 찬양의 제목이 “ QT” 였다.

 

아마 싱송라 (Sing A Song Writer) 이신 듯 남자 성도님이 찬양전에 김태환 목사님과 예전에 큐티 나눔모임을 통해 받았던 은혜 때문에 여러 어려운 병을 견디고 있다고 간증하시면서 생명을 살리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고백하듯이 찬양을 불러주셨다.

 

마지막 큐티 간증자로 나오신 애띤 모습의 자매님은 큐티를 하면서 애타게 기다리던 새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와중에 어려운 병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큐티로 치유받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느끼고 있다고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그리고 특별찬양으로 시카고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최명자 사모님께서 LA에서 열리는 이런 큐티와 찬양의 잔치가 시카고에서도 있었으면 좋을텐데라 하시며 만일 자리를 만들면 여기 오늘 오신 모든 자매님들 다 시카고로 날아와 달라는 덕담을 하신 후 찬양을 부르셨다. 그런데 MR 녹음과 음향설비가 충분치 못하였는지 이전에 유튜브에서 들었던 그 감동보다는 덜했다.

 

5천번도 더 부르셨다는 ‘왜 날 사랑하나’ 찬양의 그 감동을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embed/L8ZGlmB9bW8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김태환목사님의 축사가 있었는데 김은애 권사님의 후광을 받으시며 사셔서 그런지 얼굴 해맑은 모습으로 나오셔서 인사말로 “자신은 장미꽃 주변의 안개꽃 같이 함께 큐티라이프 동역을 한다” 고 하실 때 웃음이 빵 터졌다.

 

청중을 웃게 만드신 후 해주는 권면의 말씀은 본회퍼 목사님의 명언

“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큐티하면 삽니다. 큐티 안하면 죽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식사의 교제로 풍성한 점심을 거져 값없이 먹고 나오면서

QT Banquet ‘Sharing the Blessings’ 프로그램 가이드를 보자

남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까지를…

 

모/임/안/내

….

 

부에나팍 지역 (남성/여성)

월요일 7:30pm-9:30pm

6131 Orangethorpe Ave, 213-364-0048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큐티라이프 목요모임 2015년 상반기 암송구절 큐티라이프 목요모임 2015년 상반기 암송구절

큐티라이프 목요모임 2015 상반기 암송구절(개역한글)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내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

1: 12-14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 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5: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6: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7: 37-38 명절 끝날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8: 12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8: 31-32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말에 거하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0: 9-10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3: 34-35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제자인줄 알리라.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14:12-1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것이요 또한 이보다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26 보혜사 성령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7 너희가 안에 거하고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15: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6: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6: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곳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17: 3-4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17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7: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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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을 보내며.. 가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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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 달력이 달랑 한장 남은 것을 보니 2014년도 이젠 마지막이네요.

오랜만에 우리 QT모임의 자매님들께 어제 찍어온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어젠 주일 예배 후 구역식구들과 감농장으로 나들이를 나갔더랬습니다.

김밥과 컵라면 그리고 커피를 피크닉 베스켓에 담아서...

마치 먼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올핸 가뭄으로 인해 감농사가 잘된 농장이 많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핸 처음으로 새로운 감농장을 물어 물어 드뎌 어제 다녀왔어요.

그곳엔 감이 아직도 감나무에 주렁주렁 많이 달려있어 직접 감을 따면서

먹기도 하고 버켓에 직접 딴 감들을 엄청 많이 사갖고 왔지 뭐예요.

감이 엄청 달아요~~

저야 사진을 찍느라 감을 내입으로 넣은 것 외에는 직접 따지는 않았구요

대신 남편이 많이 따서 사왔지요.

물론 이미 일꾼을 시켜 따놓은 감을 손쉽게 살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여러분들이 이곳이 어디냐구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12월 말까지도 감이 나무에 많이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광고비를 받는 것은 절대 아니예요.   ㅎㅎ


감농장 주소:

9109 Huntley Rd.

Fallbrook, CA 92028

(760)723-7673

정권사님께 전화연락을 꼭 먼저 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곳에서 먹는 것은 몽땅 공짜구요, 사가는 것은 파운드당 8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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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참고로 큐티라이프 관련 사이트 말고도 혹시 와야할 이메일이 있는데, 

       안 오면 그냥 스팸 메일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가 아시는 장로님 한분께서는 모 항공 회사에 비행기표를 끊어야하는데,

      이메일이 안 와서 항의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팸 편지함에 들어있었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 더 계시면 이메일로 연락해주세요.

go2qtlife@gmail.com

큐티라이프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실때 참조하세요. 큐티라이프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실때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큐티라이프 웹지기 입니다.

이번에 큐티라이프 웹사이트를 새로 구축하여 문제가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여러 문제가 남아있어서 수정 중에 있습니다.

우선, 그 중에서 글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적어신 후, Copy & Paste 할 경우, 

글이 중간에 잘려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글을 Paste 하신 후, 등록을 누르시기 전에 

먼저, 미리보기를 눌려서 글이 다 올라가 있는지 확인 후, 

등록을 하시면 글이 잘려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던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go2qtlife@gmail.com

2014 년 하반기 암송구절(목요모임) 2014 년 하반기 암송구절(목요모임)

2014년 하반기 암송구절

-개역한글

1. 잠언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2. 잠언 14:1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3.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4. 에스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5. 잠언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6. 전도서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7. 전도서4:6,12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나으니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8.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9. 전도서 7:14

형통한 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10. 전도서 8:1

지혜자와 같은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2014년 상반기 암송구절 2014년 상반기 암송구절


2014년  상반기 암송구절




히브리서 1:10, 11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11-a)



히브리서 2:17, 18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브리서 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브리서 4:11, 12, 13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5:8, 9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히브리서 6: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브리서 6:19, 2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브리서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로써 정결케 되나니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7, 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10:16, 17, 18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24, 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2:1, 2, 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11, 12, 13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브리서 13:12, 13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20, 21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3:26, 27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3, 16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22, 23

오직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6:7, 8, 9, 10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East Lake Village의 크리스마스 풍경 East Lake Village의 크리스마스 풍경

 

 

 

 

 

 

 

 

 

 

 

 

 

 

 

 

 



제가 사는 동네에 있는 East Lake Village에 있는 호숫가의 집들입니다.

매년 12월달에는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하게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집집마다 해놓습니다.


시간날때 우리 QT자매님들 저녁시간에 남편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동심으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해서

카메라에 담아 온 사진들을 올려보았어요.


우리 QT 자매님들 가정에 올해 성탄절에도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하며... 



East Lake Village

20375 Yorba Linda Blvd, Yorba Linda, CA 92886 




가을여행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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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여자 셋이서 1박2일로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찍는 내내 하늘에는 구름 한 점도 없었지만

우리들이 도착하기 바로 전날 내린 눈으로

그런대로 뒷배경의 눈 내린 산들이 운치를 더해주는

그런 가을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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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하반기 암송 구절..... 2013년도 하반기 암송 구절.....


2013년 하반기 암송구절........


[렘 29:11~13]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애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신명기 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고전 1:8~9]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광을 돌리라 



[고전 9:26~27]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전 10:12~13]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2:4~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중에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중에서...

이재철 목사의 쳥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중에서

 

 

인도의 지성 타고르가 쓴 <기탄잘리> 라는 작품이 있다.

기탄잘리신께 바치는 노래라는 뜻인데,

그 중에 이런 내용의 시가 있다.

 

 

나는 마을 길로 이집 저집 구걸하며 다녔습니다.

그때 갑자기 님의 황금마차가 멀리서 마치 꿈처럼 나타났습니다.

 

나의 희망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나의 불운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님이 내게 주실 식물과 재화를 기대하며

나는 님이 타고 있는 황금마차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황금마차가 내 앞에 멈추어 섰습니다.

님과 시선이 마주치자 님은 미소를 지으시면서 내려오셨습니다.

나는 내 생애 최고의 행운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 때 느닷없이 님은 오른 손을 내미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는 내게 무엇을 주려고 왔는가?’

 

아! 거지에게 구걸을 하시려고 님이 손을 내미시다니,

그건 얼마나 님다운 농담입니까!

 

여하튼 나는 얼떨떨해하며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그제야 내 전대에서 작디작은 낟알 하나를 꺼내어 님에게 드렸습니다.

그것을 받아든 님은 내겐 아무것도 주시지 않고 그냥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 날도 저물어 갈 즈음 바닥 위로 내 자루를 털었을 때에

그 초라한 누더기 속에서 작디작은 황금 한 낟알을 발견하게 될 줄이야!

그때 나의 놀라움과 뉘우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나는 땅을 치면서 울었습니다.

 

님에게 나의 전부를 바칠 마음을 가졌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하면서 말입니다.

 

큐티 라이프 웹사이트 문제에 대해서 큐티 라이프 웹사이트 문제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큐티라이프 웹사이트 담당자입니다.

최근 큐티 라이프 웹사이트가 문제가 있어서 글을 올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아직 문제 해결이 완료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생기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에 임시 방편으로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이 세가지 방법을 모두 써시라는게 아니라, ^^;

한가지를 선택하셔서 써시면 됩니다.

1.첫번째 방법
여기를 클릭하시면 쿠키를 지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쿠키를 지우시고 다시 큐티라이프에 접속하시면 될겁니다.

몰몬교에 대하여 몰몬교에 대하여

까만 아크릴로 만든 명찰을 달고 정장 차림을 한 외국인 청년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역이나 광장 주변에서 그림판을 펼쳐 놓고 전도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명찰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선교사 아무개'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선교사'인 셈입니다.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는 보통 '몰몬교'(또는 모르몬교)라고 부릅니다. 몰몬교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처럼 미국에서 발생한 이단입니다. 요셉 스미스 2세라는 사람이 모로나이라는 하늘의 사자로부터 뉴욕주 온타리오군 만체스터 마을 주변 팔마이라는 언덕에 금판이 숨겨져 있다는 환상을 보았다고 했던 1823년을 몰몬교의 기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요셉 스미스 2세는 1827년에 그 금판을 발견하여 거기에 쓰여있는 내용을 올리버 카우드리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1829년에 번역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830년에 「몰몬경」을 출판하고 그 친구들과 함께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창설했습니다. 스미스는 「몰몬경」 외에도 「교의와 성약」과 「값 비싼 진주」라는 책도 내놓았습니다. 몰몬교에서는 「교의와 성약」과 「값 비싼 진주」도 스미스가 계시를 받아썼다고 하며, 「몰몬경」과 함께 성경과 같은 권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스미스가 「몰몬경」의 원본인 금판이 AD 421년부터 1827년까지 흙 속에 묻혀 있었다고 하는데, 영국흠정역성경(King James Version)의 번역문이 약 1천여 곳이나 그대로 인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의문은 그 방대한 내용을 기록한 금판입니다. 몰몬교에서는 천사가 다시 회수해갔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부피만 해도 엄청날 그 금판을 보았다는 증인들이 몇 사람 있기는 하지만 신빙성이 없고, 증인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증언을 번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 초판이 나온 이래 2천여 곳 이상을 수정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몰몬교에서는 "우리는 성경이 정확하게 번역된 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또한 「몰몬경」도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합니다.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면 이들은 분명한 이단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요셉 스미스 2세가 1805년생이니까 금판 환상을 본 때가 18세이고, 몰몬교를 창설한 때는 겨우 25세였습니다. 둘째, 더 결정적인 것은 그 내용이 이미 1812년에 발표된 솔로몬 스폴딩의 환상 소설과 같다는 것입니다.

몰몬교에서는 BC 2200년부터 AC 420년 사이에 고대 미국에 있었던 여러 민족의 역사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미대륙에서 전도했던 사역을 기록한 것이 「몰몬경」이라고 주장합니다만, 「몰몬경」의 실체는 솔로몬 스폴딩이 '미국인의 조상은 이스라엘 민족의 한 갈래다'라는 환상에 젖어 창작한 일종의 역사소설일 뿐입니다. 이처럼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솔로몬 스폴딩의 소설을 스미스가 원용하여 「몰몬경」을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몰몬교의 초기 역사는 추방과 이주의 연속이었습니다. 뉴욕주에서 오하이오주로, 그리고 다시 일리노이주로.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 2세는 일리노이주의 카테지 형무소에서 살해당하고 그 뒤를 이은 브리감 영은 일리노이주로부터 또 추방 명령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적 물의를 자주 일으키며, 독자적인 조직과 행동 강령을 가지고 있어 법을 약화시키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몰몬교도들을 이끌고 약 1,800킬로미터를 이동하여 록키 산맥의 솔트레이크 계곡에 정착했습니다. 그래서 몰몬교의 본부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몰몬교가 한국에 들어온 것은 6·25 전쟁 때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전했던 미군들에 의해서 부산에서 시작되었고, 김호직이라는 사람이 미국 유학 중에 최초의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사가 정식으로 한국에 온 것은 1956년입니다. 한국의 몰몬교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7번지에 본부를 두고 있고, 일본에 있는 '북아시아지역동경본부'의 관할 아래 있습니다.


몰몬교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왜 이단인가?

몰몬교의 공식적인 명칭은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The Church of Christ of Latter-day Saints)"이다. 몰몬교는 여호와의 증인과 더불어 19세기에 미국에서 생겨난 대표적인 이단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이단이라는 선입관과는 달리 그들의 일상생활의 외형적인 모습은 너무나도 건전하고 도덕적이며 친절하고 다정하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은 기존교회가 배워야 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보여진다. 깨끗한 용모에 단정한 옷차림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몰몬교의 젊은 선교사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눈에 거부감이나 이질적인 느낌보다는 호감을 준다. 보통 여러 이단들에게서 느끼게 되는 폐쇄적이고 독선적인 모습이나 비도덕적이고 불합리하며 건전치 못한 생활 형태를 몰몬교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다. 오히려 꾸밈없는 친절함과 따뜻함, 사랑스럽고 다정한 분위기, 건전한 도덕성을 그들에게서 느끼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매력에 이끌려 몰몬교에 빠져들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몰몬교의 무서운 함정이 숨어있는 것이다. 호감을 주는 외형을 한꺼풀 벗겨보면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거짓된 가르침과 가공할 영적 기만이 도사리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몰몬교는 성경만으로는 부족하며 성경 이외에 '몰몬경'을 성경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몰몬교 신조 제8조). 그 밖에 '교리와 성약' 그리고 '값진 진주'라는 책의 권위도 인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몰몬교는 하나님께서 지금도 계속적으로 하늘나라에 관하여 계시하신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몰몬교의 주장은 오직 성경만을 구원과 신앙과 생활을 위한 유일한 법칙으로 믿는 기독교와 전적으로 배치되는 주장으로서, 성경의 충족성과 완전성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몰몬경에 대하여 그들은 몰몬교의 창시자 요셉 스미스가 천사의 지시를 받아 1823년 뉴욕주 온타리오군 만체스타 마을 주변의 팔마라는 큰 언덕에서 발견한 금판에 새겨진 내용을 영어로 번역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주장이 사실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단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몰몬교는 하나님에 관하여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있다. 그들의 신조 제1조에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그도와 성령을 믿는다"고 말함으로써 삼위일체를 인정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성부 하나님은 살과 뼈로 된 육체를 가지고 계셔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하나님은 영이시며 우리들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심을 명백히 가르치고 있는 성경(요 4:24 ; 딤전 1:17 ; 6:16 ; 눅 24:39 ; 골 1:15 참조)과 전적으로 반대되는 주장이다.

예수님에 관하여는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이며 영원 전부터 성부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며 성령에 관해서도 성령은 육체를 가지지 않은 유일한 하나님이며 '물질 속의 가장 순수한 것, 일종의 에테르와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므로 몰몬교는 삼위일체를 전적으로 부인하고 있는 이단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죄에 관해서도 아담의 범죄로 인한 인류의 원죄를 인정하지 않고 단지 각 사람의 자범죄만을 인정하고 있다. 구원에 관하여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만으로는 구원을 얻기에 불충분하고 믿음 외에 순종의 행위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 놓으신 것이 아니라 구원의 기회만을 제공해 주신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구원의 기회만을 제공하시는 것뿐이며 이제 이렇게 열어놓으신 구원의 문을 통해 각자의 힘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을 이미 모두 성취하셨기 때문에 이제는 오직 예수 그리수도에 대한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구원을 위해 믿음 외에 사람의 행위를 구원의 필수조건으로 강조하는 몰몬교의 구원관은 분명 이단적인 가르침이다. 이외에도 그들의 이단적인 주장은 너무나 많아서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몬교도들은 몰몬교만이 지상에 회복된 유일한 참 교회이며 몰몬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교회가 거짓된 교회이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경은 말세의 징조로서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할 것을 지적하고 있다(마 24:11). 많은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들이 창궐하고 있는 이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유일한 진리의 말씀이신 성경의 가르침에 굳게 서서, 거짓된 영과 그들의 가르침을 분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과 믿음으로 무장하여야 할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2013년 봄학기 금요모임암송구절 2013년 봄학기 금요모임암송구절

2013 봄학기 Memory Verse
1.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 <창세기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잠언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4.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5. <시편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6.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7. <창세기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 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하신지라                                                                                             
8.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9.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11. <베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                                                                                     
12.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3. <잠 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14. <창 43: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5. <전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16. <엡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7. <디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8. <디전 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19. <디모데후서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20. <디모데후서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1. <디모데후서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