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10일

[계시록 5:1~14]
일곱인으로 봉한 두루마리의 인을 떼기에 합당한 어린양은 일찍 죽임을 당했는데 그의 죽음으로 인해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렸고 하늘의 천군천사와 장로들과 모든 피조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께 경배한다.

(10절)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두루마리의 인을 뗄 자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아무도 없었는데

다위의 뿌리가 이겼다고 한다.

그래서 보니 일찍 죽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이 서있다.  어린양의 죽음으로 그의 피값으로

온 족속 가운데서 사람들을 샀다.

주님이 피값으로 사람들을 사신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려 함이다.
그리고 왕 노릇 하게 하려 하심이다.

여전히 세상 속에 살아가야 하는 성도는 신랑 예수님이 올 때까지 갖은 유혹과 핍박을 견디며

살아가야 하는 힘겨움이 있지만 그 끝은 왕 노릇이다.

신분세탁도 이런 세탁이 없다.
이것도 저것도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흙수저가 왕 노릇을 하다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주님이 죽임을 당하면서까지 댓가를 치르며
나를 구하신 이유는 ......

매일매일의 힘겨운 삶의 무게를 지고 버티기만 해나가는 그런 내 모습이 아니라
신분 상승의 약속을 꼬옥 잡고 열린 하늘문을 바라보며 활기차게 걸어가는 모습을

원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지쳐 주저앉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마음을 새소망으로 채우고
그 귀한 피값으로 나를 사신 주님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며

끝까지 참고 견디며 이겨나가기를 다짐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