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9월  3일 (화)

 

본문 : 레위기  13장 18 ~ 46절

 

요약

화상 나병 , 옴, 어루러기. 이마 나병에 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구별해 주시며 , 이것이 나병인지 그냥 피부병인지 제사장에게로 가서 진찰해서 판단받으라 하신다

그리고 나병이라고 확진이 되는 자는 옷을찢고, 머리를 풀며 윗 입술을 가리로 외쳐야 한다 나는 부정하다 부정하다 라고 말이다

 

내게 다가온 말씀

45절 ~~~ 나병환자는 ~~~~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라고 외쳐야 한다

 

묵상

요즘 말씀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꼼꼼히 읽고 묵상하지 않으면 그게 그말인 거 같다

정말 피부과 의사가 되도록 공부해야 할듯 하다

 

척박한 광야에서 강렬한 뙤약볕에 피부병도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요즘 더우니 모기가 극성인지 나도 모기에 물려 피가 나도록 긁었다

 

오늘 말씀에서 제사장들은 참으로 세세하고 , 신중하게 사람들을 판단해야 함을 본다

의학공부를 한 사람들도 아니고 제사장들이 정신차리고 환자들을 대했을 것이다

 

피부에 무슨 상처나 색점등이 생기면 제사장에게로 가서 꼭~~~~ 진찰을 받고 , 확진을 받는 시간이 필요했다

 만약 나병이라고 판단이 내려지면 그사람은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쳐야 한다

나는 부정합니다 부정하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이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 병에 걸려 아픈것도 서러운데 사람들에게 나는 나병환자라고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자신이 먼저 소리쳐야 하는 그 아픔이 느껴진다

 

하지만 자신의 병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면 안되니까 .. 이를 악물고 혼자 그 아픔과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그리고 묵상해 보니 다른 사람이 저사람 부정하다고 손가락질 하기 전에 ..스스로 내가 먼저 밝히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를것 같다

 

며칠 전 언니랑 한참 통화하며 세상이 부정하고 ,교회가 부정하고, 목사님들이 부정하다고 속닥거렸음이 떠오른다

 

하지만 오늘 주님은 나에게.... 너가 부정하다고 외치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남을 향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해서 나는 부정하다라고 ~~~~~

 

세상이 부정한게 아니라 내가 부정한 사람이다

목사님이.. 다른 사람이... 부정해서 못 살겠다가 아니라 너가 부정하니 정신차리라고 하신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 내가 부정하다

주님께서 의롭다고 이제 깨끗해 졌다고 치료해 주신것이지 나도 부정한 죄인이였다

 

그런데 나는 깨끗하다고 너는 부정하다고 손가락질을 한 것이 부끄럽다

오늘은 내가 부정하다고 조용히 머리를 풀고 옷을 찢는 마음이 되어보니 모두가 ~~ 내가 더 많이 부정함을 깨닫는다....

 

내 눈의 들보는 모르고 남의 눈에 티끌만을 흉보았던 어리석음을 회개하며.... 내가 부정하다고 마음의자세를 바꾸기로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