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8월 27일 (화)

 

본문 : 레위기  9장 15절 ~ 24절

 

요약

오늘 아론은 대제사장으로써 하나님께 백성들을 위해 첫 제사를 드린다

아론은 백성을 위해 번제와 속죄제 그리고소제를 드림으로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중재자역할을 잘 수행한다

그 모든 제사를 마치자 백성을 축복하였고 하나님은 불로 화답하며 그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다

 

내게 다가온 말씀

24절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불사른지라

 

묵상

오늘 아론은 제사장 취임 후 첫번째로 행한 직무로서 드린 제사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는 자신을 위한 제사와 오늘은 이제 그 이후 백성들을 위해 드린 제사를 말하고 있다

 

두 제사의 순서는 속죄제 번제 소제가 가미된 화목제의 순서로 진행 되었고

이것은 하나님앞에 설때 우리 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먼저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신다

 

이렇게 나의 죄를 속죄하여 주셔야 나는 하나님앞에 설수 있고 하나님과 화목할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죄의 문제가 해결된 후에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고 은혜와 찬양이 넘쳐날 것이다

오늘 모든 제사를 마치차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그 증거로 하늘로 부터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기름을 다 사르면서 그 얘배를 받으셨음을 확인시켜 주시는 하나님을 묵상하며 지난주일 드렸던 나의 예배모습이 떠오른다

 

지난주에 난 설교시간에 짜증이 났다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도 마음에 와 닫지 않았고,,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서인지 예배 시간이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예배를 마치자  얼른 집으로 횅~~~  하니 돌아와 버렸다

 

오늘 아론과 백성들이 제사를 마치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그들의 제물을 확~~~~~~ 불사르시며 내가 너희 제사를 받았다고 응답하시는 모습을 보니 지난주 나의 예배는 엉망이였음이 떠오른다

 

나의 예배가 잘못되었다

먼저 나의 죄를고백하며 나를 더 부서트리고 고운가루가 되어 하나님께 올려져야 하는데 나는 자꾸만 환경을 탓하며 나의 잘못보다 너의 잘못을 들추어내며 마음을 굳게 하였다

 

그런 예배를 받으셨을까 ~~~~~~~

그러니 예배후에는 성령의 불이 내게 임하기는 커녕 원망과 불평만을 가득안고 돌아왔던 것이다

 

나의 예배를 받으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셨을 것이다

불이 확~~~ 내리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예배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었을 것인데  말이다..  ㅜㅜ

 

오늘도 나의 못난 자아와 교만을 내려 놓고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에베를 드리도록 더욱더 겸손해 지기를 기도 드리며 회개하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