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0월 23일

 

시편 106:7 말씀

" 우리의 조상들이 애굽에 있을 때 주의 기이한 일들을 깨닫지 못하며

주의 크신 인자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거역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우리를 기억하시며 구원으로 돌보시는데

우리는 그분의 기적과 이적과 판단을 기억하지 못하고(105:5,6)

깨닫지 못하여 결국 하나님을 거역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언약을 기억하시고  구원을 베푸는 신실하신 분이다.

 

반역하고 또 배반하고 교묘하게 거역하며 죄악을 거듭 행하는 이유가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여서이고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날마다 큐티묵상을 한다고 앉아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간절함과 열심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마음에 걸리는 말씀이 다가와도 조금 생각하다가 이내 머리가 복잡해지면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곤 했다.

 

이제부터는  좀더 끈질긴 집중력을 갖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말씀을 좀더 잘 기억하기 위해 지금 통독 중인 성경 귀절이나

큐티 말씀 중에서 매일 한 귀절씩 암송하기로 결심한다.

매일의 묵상 중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