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상  29:29~30 말씀

" 다윗왕의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또 그의 왕 된 일과 그의 권세와 그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모든 나라의 지난날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

 

다윗이 온 회중과 함께 여호와를 송축하며 번제를 드린다.

수송아지 천 마리 숫양이 천 마리 어린양이 천 마리...

다윗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었고

그의 뒤를 이어 솔로몬이 왕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위엄을 주시고

모든 왕보다 뛰어 나게 하셨다.

그리고 그 모든 기록은 왕의 역사로 기록되는데 무려 세 명의 선지자가 그에 관해

기록을 남긴다. 다윗의 왕 된 일과 권세와 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들의 지난 모든 일들이

다 기록으로 남겨진다.

 

이 말씀을 살펴 보다가

다윗은 왕이기에 그의 행적을 낱낱이 기록하는 자들이 있었으며

나에게는 현실적으로 기록자들이 있지는 않지만

하늘나라 생명책에 나에 관한 일들을 낱낱이 기록하기 위하여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불꽃 같은 눈동자로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보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자 순간 정신이 번쩍 났다.

마치 TV 프로그램 다큐를 찍기 위해 카메라가 상시 켜져 있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녹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으나 내 얼굴 앞에 나를 지켜 보며 기록하는 눈이 있다는 사실이

또렷하게 인식되어진다.

 

내 눈 앞에서 나를 지켜 보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적용으로 잠자기 전에 5~10분 정도 하루를 돌아보며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행한 일을 찾아보고 기도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