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2018

 

역대상 14; 1-17

 

14: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15: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16 이에 다윗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다윗과 하나님의 관계는 물으면 대답해주시고

또 답을 들은대로 행하면 다윗보다 앞서서 싸워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한지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을 잘 갖지 앉으니 소통에 문제가 많음을 깨닫는다.

일단 질문을 잘 하지 않고, 대화할 때 일방적으로 내 쏟아낼 것만 다 쏟아내고,

답을 들으려는 노력없이, 답변을 기다리기 전에

삶의 중요한 일들이나 위급한 일들을 결정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기다려보지도 않고 ‘도데체 답변은 들을 수 있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적도 많다.

다윗처럼 이렇게 질문하면 즉각 직접적으로 대답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기에,

살면서 질문을 안하고 혼자 결정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작은 일부터 큰일 까지 하나님께 자꾸 질문하고,

답변을 기대하며 기다려보는 훈련을 해야 될 것 같다.

하나님과 정기적인 교제속에서,

하나님과의 대화속에서 질문하면 직접 대답을 듣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대화중에 내 말만 쏟아내지 말고 듣는 시간을 꼭 가져야 겠다.

 

적용: 하나님과 약속한 교제시간을 지키자.

큐티와 기도시간을 지키기로 큐티모임시작하면서 결단했는데

오늘도 분주한 아침시간을 보내면서 큐티시간을 갖지 못했다.

오후에 자꾸 마음에 걸려 늦게라도 큐티를 하면서 30분을 지키기 위해 앉았는데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의 문제가 있는 나를 발견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중요성과

대화 방법의 개선등에 대해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한 시간이었다.

하나님과 권태기같은 (?) 나의 마음을 점검하게 하시고 새 마음을 갖게 하시니 더욱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