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2018

 

역대상 5:1-6:81

 

64: 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읍과 그 목초지를 레위 자손에게 주되

 

레위의 아들들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자손들은 다른 이스라엘 자손들로부터 성읍과 목초지를 나누어 받았다.  레위인을 제외한 다른 지파들을 땅을 직접 분배받았는데, 레위지파만 땅을 직접 분배받지 못하고, 다른지파들에게서 조금씩 나눠받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하나님의 성전과 제사를 담당, 관리하고, 백성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는 제사장 레위인들에게 자기지분을 받아 땅을 관리하는 일 보다 하나님의 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레위인을 제위한 나머지 지파들은 그런 이유에서 레위인이 지분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기에 기꺼이 자기가 받은 몫에서 성읍들을 나누어 주었다.  정복하는 수로로움을 통해 분배 받은 땅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 인정했기에,  그리고 나눌 수 있을 몫을  충분히 나에게 주셨다는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나누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해서 내 힘으로 벌어먹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주어진 시간을 내마음대로 쓰고 있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주어진 직장도 시간도 내가 이 땅에서 먹고 살수 있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임을 다시 기억해야 겠다. 내게 주신 재정안에 하나님께 드려야 할 몫,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 써야 할 몫을 제대로 떼어놓지 못하고 다 내것처럼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하신다. 주어진 시간도 하나님의 몫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하나님의 것으로 드려져야 함을 결단하게 하신다.

 

적용 :  큐티도 기도도 할 수 있음에도 안하고, 또 시간채우지 못하고 대충했는데, 회개하며, 약속한 시간동안 끝까지 앉아서 큐티와 기도시간 채워서 하기.

큐티자매들에게 연락하는 거 미루고 있었는데 연락하기.

저금통 만들어 돈을 조금씩 모으기-나중에 구제나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