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장 42-52절 말씀

 

묵상: 바울과 바나바의 말씀 전파후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두사람을 따르고

그다음 안식일에도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자 모이니 유대인들의 시기가 심해지자

두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유대에서 이방인쪽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됩니다.

 

다가오는 말씀 : 43절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묵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받는 사람이 있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고 잘 믿는 사람을 보면 시기하는 사람도 있고

복음의 전달자들을  방해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그 말씀이 거부하는 자 기회를 놓치는 자들은 다시 돌아오기도 힘들고 다시 영영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은혜 가운데 있는것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내가 얼마나 그말씀안에 누리고 사는지 말씀이 삶에 영향력을 미치는지 ..

말씀이 나와 기름처럼 따로 노는것은 아닌지..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한다는 찬양을 생각해봅니다.

 

적용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어젯밤 비행기를 타고 타주에 썸머스쿨에 참여하러 떠났습니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시기에 가장 적절한 기간으로 저희 예산에 맞는 곳을 기도하면서 찾았는데

하나님이 보여주셨고 준비하면서 떠나 보내었습니다. 혼자서 밤비행기를 타고 가서 아침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혼자 가야하는 아들이 조금은 짠하기도 했지만...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의 철저한 인도하심을 믿으니 평안함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학교에서 합창단이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온적이 있었는데..그때의 경험덕분에

이번이 겁나지 않는다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 같다는 아들의 말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 아침 도착해서 혼자서 공항에서 아침을 먹고 바쁜 학교일정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또 너무 바빠서 학교오피스에 도착한 선풍기와 침대커버를 사용하지 못하고 비치타월을 덮고 자야하는 상황인데도 괜찮다며 분주한 목소리속에 안심이 됩니다. 

이제 2년후면 부모의 그늘을 떠나야할것을 미리 준비시켜주시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어떤일이든지..걱정하지말고 내눈으로 당장 눈앞에것을 취하기보다 하나님아래 내려놓으며

 

아들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