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2 말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이 일년 동안 섬기며 가르치던 교회이다.

이곳에는 선지자와 교사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말하시기를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서 시키는 일을 하라고 하셨다.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안수하여 그 둘을 보냈는데 그 둘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구브로에 가서 총독에게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사도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그들과 함께 한 사람들은 모두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이다.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보고 교제하며 전도하는 생활이 전부인 그들이 늘 하던대로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말씀 중에 금식할 때에 성령께서 일러 주셨다는 곳에 머물게 된다.

그들처럼 그렇게 열심히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도하지는 못하지만

금식을 하면서 기도할 때 성령이 길을 인도해 주시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나도 금식하며 기도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금 내게 주어진 기도제목을 두고 좀더 마음을 다하여 기도에 집중하며

한끼라도 금식하기로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