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1:2~16

 

7절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늘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한 성경 말씀을 대할때마다 억지로 순종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오늘은 7절 말씀을 묵상하며, 억지 순종이 아닌 진짜 순종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비유를 좋아하시는 것 같다.

뭔가 우리 인간들에게 좀 더 쉽게 하나님을 설명할려고 하시는 것 같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동등한 관계로 표현하시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비유해서 하시는 것 또한 하나님을 설명하게 하실려고 하신 것이다.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광은 절대로 가리울 수 없다.

반면 우리의 영광은 드러내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밖에 없다.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면,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인간인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드러내준시다니, 정말 은혜일뿐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관계 또한 여자가 남자에게 하나님에게 복종하듯 하기가 쉽지 않은 것처럼

남자도 여자를 사랑하기를 하나님처럼 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 이 남자와 여자라는 관계를 통해 더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섬기듯 남편을 섬겨야겠다.

 

(나도 나지만, 남편과 아들을 위해 이 말씀을 나누었다. 하나님처럼 여자를 사랑하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