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월22일 (월)

 

본문: 고린도전서 9:19~27절

 

요약: 바울은 자유인이지만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고 단 몇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율법 없는 자처럼, 혹은 약한자가 되었다. 바울은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경주자처럼 모든 일에 절제하며 분명한 신앙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 나가는 자가 되라고 말한다.

 

다가온 말씀: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22절)

 

묵상: 사도 바울은 자유로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원에 동참케 하기 위하여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다. 유대인들을 얻고자 하면 유대인과 같이 되었고 율법 없는 자들을 위해서는

       율법 없는자 같이 되었다. 그리고 약한 자들을 얻기 위해서는 약한 자들같이 되었다. 자기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그들에게 맞춰 스스로 낮춰지기를 자원했던 바울의 마음은 오직  몇사람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낮아지고 종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스스로 자신을 낮춰서 종이 된다???

       예수님이나 사도바울에게나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또한 사역에 있어서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하고 큰 집회, 큰 교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 큰 사역, 더 큰 교회, 더..더..더...

 

      새해를 시작하며 교회 큐티사역의 힘찬 출발을 하며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교회에서 광고도 많이 해주고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라고 적극적으로 권장을 해 주었다.

     

        드...디...어.....

       큐티 모임의 첫 날......

      .

      .

      그러나... 내 마음은 실망과 낙담으로 와르르.....msn010.gif

      생각보다 너무나 적은 인원....그렇게 교회에서도 권면을 했건만...

       마음에 실망감으로 의기 소침해 있는 나에게 오늘 말씀은 다시한번 도전과 어떻게 견뎌나가야 하는지

       바울의 서신서를 통해 일러준다.

 

       달음질 하는 사람은 전력을 다해 상을 받도록 달리고...

       모든 일에 절제하며 승리의 면류관을 얻고자....

       향방 없는 자가 아니라 정확한 목적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적  용: 비록 적은 인원으로 새해를 시작했지만 사도바울처럼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단 몇명이라도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나갈 수 있도록 나의 일에 충성을 다하기로 결단한다.

      오늘도 새로운 힘을 얻으며 아자 아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