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와서 보라 하셨을때 동네 여자 성도님들 모이는 잔치에 남자가 가서 뭘하나 하여 그냥 넘겼는데 올해는 김태환 목사님의 강권과 조금이나마 도와 드릴것을 생각하다 주차 봉사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그냥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받은 큰 도전 과 은혜, 그때의 그 현장, 하나님의 파워와 은혜가 넘치는 생생함을 와보시지 못한분들에게 전하고 싶어 글로 남깁니다.

 

첫번쨰 신선한 충격으로 도전받은 것은 성경암송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

 

교회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성경암송 누군들 해보지 않았는가?

본인도 주일학교 때 곧잘 외었던 사람이었는데 8년전 남가주사랑의교회 제자훈련간 20구절 외우면서 나자신에 실망했으며 다음해 사역훈련을 받을 때 로마서 8장 전체를 외우라는 담임목사님의 요구에 내자신의 영성의 한계를 체감하며 부끄럽게도 포기하였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오늘 받은 충격은 한 자매님이 강단에 홀로 서 베드로전서 1장부터 5장 까지 전체를 400명이상 라운드 테이블 뱅큇홀에서 눈빛을 발하며 담대하게 외어 나간다.

 

1장 2장을 넘어 3장4장을 이어갈 때  아! 이건 하나님의 능력이자 성령님의 감동을 평범한 평신도 자매에게도 내려주시는구나 하며 큰 은혜를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누가 어떤 인간적 노력으로 해낼 수 있단 말인가? 하며 나의 귀가 멍해지고 눈가가 흐려지면서 첫 순서를 보냈다.

 

그후 계속되는 큐티간증은 남가주내의 교파를 초월한 각 지교회의 이름으로 강단에 서신 자매님들의 큐티를 통한 삶의 고난을 이겨내는 기쁨의 메시지가 이어져 갔는데 참으로 귀한 말씀의 잔치에 내가 초대되어 와있는 은혜와 기쁨이 되었다.

 

첫번째 간증을 하신 베델한인교회 자매님은 미국에 이주하여 남편이 겪었던 실직의 어려움과 가정의 재정적 위기를 큐티로 너끈히 극복하게 하여준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지금 나의 이야기로 자연스레 연결되면서 저의 아내도 지금 거의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큐티하며 뒤에서 나를 기도로 응원하고 있을 것 같아 짱한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

 

특별찬양 순서에는 아주 특별한 찬양곡을 들었는데 찬양의 제목이 “ QT” 였다.

 

아마 싱송라 (Sing A Song Writer) 이신 듯 남자 성도님이 찬양전에 김태환 목사님과 예전에 큐티 나눔모임을 통해 받았던 은혜 때문에 여러 어려운 병을 견디고 있다고 간증하시면서 생명을 살리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고백하듯이 찬양을 불러주셨다.

 

마지막 큐티 간증자로 나오신 애띤 모습의 자매님은 큐티를 하면서 애타게 기다리던 새생명을 얻게 하시고 그와중에 어려운 병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큐티로 치유받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느끼고 있다고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그리고 특별찬양으로 시카고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최명자 사모님께서 LA에서 열리는 이런 큐티와 찬양의 잔치가 시카고에서도 있었으면 좋을텐데라 하시며 만일 자리를 만들면 여기 오늘 오신 모든 자매님들 다 시카고로 날아와 달라는 덕담을 하신 후 찬양을 부르셨다. 그런데 MR 녹음과 음향설비가 충분치 못하였는지 이전에 유튜브에서 들었던 그 감동보다는 덜했다.

 

5천번도 더 부르셨다는 ‘왜 날 사랑하나’ 찬양의 그 감동을 (유튜브에서)

https://www.youtube.com/embed/L8ZGlmB9bW8

 

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김태환목사님의 축사가 있었는데 김은애 권사님의 후광을 받으시며 사셔서 그런지 얼굴 해맑은 모습으로 나오셔서 인사말로 “자신은 장미꽃 주변의 안개꽃 같이 함께 큐티라이프 동역을 한다” 고 하실 때 웃음이 빵 터졌다.

 

청중을 웃게 만드신 후 해주는 권면의 말씀은 본회퍼 목사님의 명언

“나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큐티하면 삽니다. 큐티 안하면 죽습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식사의 교제로 풍성한 점심을 거져 값없이 먹고 나오면서

QT Banquet ‘Sharing the Blessings’ 프로그램 가이드를 보자

남성으로서의 자존감과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까지를…

 

모/임/안/내

….

 

부에나팍 지역 (남성/여성)

월요일 7:30pm-9:30pm

6131 Orangethorpe Ave, 213-364-0048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