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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내 얘기

등록일 2010-05-31
작성자 이선희

본문

예레미야 23:33-40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

, 선지자들

어쩌다가 하나님의 말씀이 무거운 짐으로 여겨지도록 전달했을까…?

너무 부담스러워서 생활 저편으로 밀어두도록…?

얘기가 아님을 깨닫는데 결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실제 생활로 살지 않으면서 입만 살아 있으면,

얼마든지 이렇게 된다는것을 충분히 체험했다.

 그래서 오늘은 손도 바쁘게 자동차도 바빴다.

말씀을 <>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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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책을 펴기전까진,

그렇듯이 매우 경제적인? 동선으로 오늘 하루를 살겠거니 했었는데

오늘도 말씀이 아침부터 나를 움직여 주셨다.

일부러 작정해도 안되는 것이

말씀에의 순종으로 술술 행해지는 것이

놀라운 요즘이다.

순종이란 말씀을 살게 하는 휘발유인가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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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엄중한 말씀...


a burden...


그 또한 제 얘깁니다 ~ ^^


제 자동차도 오늘 좀 바쁘겠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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