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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쉴 곳

등록일 2010-09-01
작성자 조주희

본문

 예레미아 50: 1-10                                                                                               9/1/10/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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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백성은 잃어버린 떼로다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곳을 잊었도다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려고 사용하셨던 막대기 ..

이제는 바벨론이 심판을 받는다.

 

바벨론에의해 괴로움을 당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잃어버린 떼라고 표현하신다. (6)

 

하나님을 버리고 떠나갔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은 백성이라고 잃어버린 라고 안타깝게 부르신다.

그들이 곳없음을 인하여 마음 아파 하시는 같다.

 

잘못해서 되라고... 징계의 막대기를 드셨던 하나님 아버지

 

교회에서 다락방 사역을 하고 있다.

6 부터 방학을 하고는 이제 9월중순에 다시 모이게 된다.

내가 사는 지역에 교인들이 많이 늘어 다락방을 나누어야만 하게 되었다.

 

누가 나가고 누가 남아있어야 할지를 고민하다보니

해주지 못했던 것과

순원들이 편히 있는 곳으로 인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다락방에서 분가 해야 자매였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받으니 큐티모임에 참석하고 싶다는 것이다.

 

마음의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

 

양떼들이 곳을 잊은 것이 마음아프셨던 하나님이

우리 다락방 자매님에게 곳으로 인도못한 내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다.

 

마침 큐티 세미나가 있기에

함께 -풀을 하며 모임에 참석하기로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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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조주희 자매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쉴만한 곳으로 자알 인도하는


좋은 목자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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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아니, 어디있나 했더니 요~기???


방가방가...^^


이곳에서라 만날 수 있어 넘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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