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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말씀표 진공 청소기

등록일 2010-09-22
작성자 조주희

본문

골로새서 3:12-17                                                                         9212010년화요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그냥 평강이 아닌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고 하신다.

금요일 저녁에 다락방으로 시작해, 토요 새벽예배, 가족 행사,

그리고 주일예배와 섬김들을 지내고 나니

월요일 아침에는 정신이 ~~ 상태가 되고 말았다.

 

매일 아침 말씀을 대하기는 했지만 바쁜 일들에 밀려

말씀과 동행하는 일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고나니 월요일 아침에는 몸과 마음을 추스리기가 너무 힘이들었다.

 

주일의 말씀이 장래 일의 그림자인 허상을 좇을 것이냐

아님 실체인 그리스도를 좇을 것이냐의 물음이 있었음에도 ( 2:17)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주님으로 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영적 영양실조 걸리고 것이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이 아닌 힘을 쓰고 살다보니 다운되고 말았다.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아무리 바쁘더라도

오랜 시간 말씀 묵상을 했다면 묵상한 말씀과 동행해야 함을 아는 것은 기본인데

본질을 잊었다.

‘’오늘은 바쁘니까’’ 라는 사단의 거짖말에 속고 마음을 빼앗겼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모든 일들을 행하였다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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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

말씀과 동해하시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글구요..~~말씀표 진공 청소기란 말..은혜(ㅎㅎㅎ)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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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말씀과의 동행,


음...암송이 필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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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자매님 나눔을 읽다보니 그 평강이 저한테까지 퍼지는 것 같아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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