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여호와를 노래하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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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는 교회에서 새벽을 여는 시간으로 시작하였다.
앞으로 새로 시작하는 사역에 대해 기도하고 회의를 시작하며
하루의 장을 열은 것이다.
그렇게 주님 앞에 무릎으로 기도를 드리며 시작한 하루가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는 일로 이루어져갔다.
생각지도 못했던 자매와 오랜만의 번개팅....
오랜만에 만난 자매들과 커피를 나누며 시작한 이야기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로...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노래하는 시간으로 이어져갔다.
그리고 이어지는 오후 시간에도....
전화를 통해서도 ....
대화를 나누는 모든 시간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증하며
온종일 하나님의 하신 일들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하루를 보냈다.
또한 다락방 식구들과 귀한 교제의 시간인 다락방 모임......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도 성도들간의 교제와
하나님을 알아가며 말씀가운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의 하신 일들을 자랑하는 시간으로 하루 일과를 보내며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흐르는 기쁨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말로 표현 못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값진 은혜였다...
여호와여, 주께 고마워라. 감사드리는 일만큼이나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지극히 높으신 이여, 주님의 이름을 기리는 일만큼이나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한결같이 따스히 아껴 주시는 주님의 사랑 아침마다 말하고 또 이야기하며
믿음직스럽고 든든한 주님의 미쁘심 밤마다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아름다운 일이 그 어디 있을까요!
가야금 소리에 맞추어 노래합니다.
거문고 소리에 맞추어 노래합니다.
비파 가락에 맞추어 노래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몸소 이루신 일 생각만 해도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주께서 손수 해내신 일 생각만 해도 즐거움에 넘쳐 노래합니다
(시편 92:1~4 현대인의 성경)
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즐거움의 찬양 소리가 제 귓가에도 들려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