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의 기도
등록일 2010-10-07
작성자 박혜경
본문
시편90:1~17 10/6/10
영원부터 계시고 영원까지 계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나는 스쳐 지나가는 작은 먼지와 같습니다
인생이 백수를 자랑한들
하나님 앞에서는 밤의 한 순간일 뿐입니다
말라서 스러져 가는 풀 포기 같은 인생을
마르지 않고 시들지 않는 영생의 나무로 바꿔주시어
감히 영원을 바라보고 살게 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가
더욱 감사한 오늘입니다
아침마다 주의 사랑을 채워주사
나로 즐겁고 기쁨에 넘치게 하소서
남은 인생이 얼마나 짧은지를 가르쳐주시어
지혜로운 마음을 주사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하소서
깨어 기도하며
세월을 아끼게 하소서
댓글목록

기다림님의 댓글
기다림 작성일
저의 기도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