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바다에 이는 풍랑보다 더 크신 높이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자!!!
본문
시편93:1-5 10월9일2010년토요일
1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새번역..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고 능력의 허리띠를 띠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한다.
세계를 굳건히 세우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 나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기에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큰 물소리보다 더 크시고 미친 듯이 날뛰는 물결보다 더 위엄하신 주님
높이 계신 주님은 더욱 엄위하십니다. (4절, 표.새 )
그.러.나
사단은
나를 불안하게 만들려고 큰 물소리가 들리게 하고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가려고 물결을 미친 듯이 날뛰게 한다.
한 달, 한 달,
오더를 받아 페이먼을 내며
살림을 꾸려가는 내 생활…
경제가 어렵다는 … 큰 물 소리 …가 들린다.
바다에 이는 풍랑보다 더 크신 높이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자!!! (4절)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예비하사 인도하실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나에게
굳건하여 흔들림이 없는 삶을 살기 원하시는
파도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가슴에 새긴다.
댓글목록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
불안한 경제의 물결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의 능력의 물결을 믿고 견디며 가시는 자매님따라 나도, 오늘 열심으로 그 능력 믿고 불안한 경제를 꿰뚤고 나가렵니다.(브라질은 지금 대통령선거가 있어서 한인들이 몸담고 있는 의류경제 사정이 별로 좋지 않거든요...^^)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네...
조주희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굔고히 잡아 주시기를요.
그리구 약 8년전에 제가 몹시 불안해 할때 제게 주셨던
시편 42:5절 말씀을 주희 자매님께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주희 자매님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