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본문
시편 103:1-22 10월21일2010년목요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찬양하라 하신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2절…그 모든 은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죄악을 사하셨고
내 모든 병을 고치셨으며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원하셨고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 하신 분이시기에
내 영혼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해야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그 분이 내 삶에서 하신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나에게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은 물론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더 크신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11절)
지금의 내 삶의 처지가 어떠하든지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베푸신 사랑을 기억한다면
오늘 말씀처럼 감사하지 않을 것들이 없다.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그 모든 환경들을
내게 가장 …좋은 것들…로 나를 만족시킬 분이시기 때문이다. (5절)
오늘은 주신 말씀을 따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는 모든 곳에 있는 나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감사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것이다.
내게 행하셨던 일들을
그.리.고
내게 행하실 일들을 인해 내 영혼이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한다.
댓글목록

장윤정님의 댓글
장윤정 작성일
자매님의 찬양을 온전히 받으시는 하나님은 자매님을 무지 사랑하실겁니다.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자매님의 묵상에 아멘하고 갑니다..사랑의 하나님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도록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아,
내 삶의 처지가 어떠하든지, 상황은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자매님의 모습에서
다윗의 한결같은 확.정.된.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나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