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에베소서를 마치며
등록일 2010-11-18
작성자 강문정
본문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에게 항상 기도하기를 힘쓰라고 말씀하며
에베소서를 마치고 있다. 기도가 그 만큼 중요하고 긴급한 것임을
알수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에6:18)
나의 기도는 어떤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그 성품을 느끼며 하나님의 뚯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감사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보다는
그 무언가를 받기위해 간구 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 본다.
나는 "무시로" 기도 하고 있는지?
골 1:9 절 에서 사도바울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의
말씀을 통해 도전을 받은 후 나도 요즘은 무시로 기도 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주신 말씀이 자꾸 자꾸 생각이 나서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하고 있다. ( nonstop and at all times)
나는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있는지?
그동안 나의 다급한 상황 때문에 중보 기도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며 이제부터는 보내주신 자매님들을 위해 좀 더 많은 시간을
중보해야겠다는 결단을 한다.
특별히 이번 학기에 간증하실 황 지원 자매를 위하여...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12월 3일이면 방학이지요.
간증하실 황지원 자매님 화이팅!
저도 내일 중보기도 시간에 황지원 자매님을 포함해서 간증하실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