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의갑주-믿음과 사랑의 흉배 > QT 나눔

<8절...우리는낮에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의의 흉배와 단순구원의 투구만쓸줄 알았지

의..라는것에믿음과 사랑을 함께 더할줄몰랐다...

또한....단순한 소망을가졌을뿐....

구원이라는 투구에 소망이란 색깔을 입혀야하는줄도

미쳐몰랐는데....

오늘묵상중에....거대한 메세지가 다가오는걸...알게된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면, 믿음과 사랑이 다 전해진다고 생각했다...

아니, 실지로 예수의이름으로 하면 다 성취되기도 한다..

그러나....뿌리없는 식물이 버티지못하고 시들어 버리는 결과같을지도 모른다..

믿음과 사랑도 의와 함께....붙혀버리자..~~

그리고, 2011년을새로 시작하며, 나의 생각속에 소망이라는 투구를 쓰자.~~

어제(??)....

목사님이전해주신 메세지처럼...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2011...

내 자신이 기쁠수 있는 2011...

되라는 말씀처럼....

내가 기쁜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는걸....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라는 단어속에서..

그 뿌리를 찿기로 결심해 본다..

다른 직업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제데로 알아가려면

열심으로 깨어 기도해야한다...

설교말씀과 좋은 신앙서적이 사람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니라

기도...........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목사님의  신년설교속에서도

2011 내가 할일을 찿아보기로 마음먹는다..

어쩌면...새로시작한 일을 통하여

상파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다 만날수도 있다....

이런 일을 나에게허락하신 하나님에게 내가 할일은

믿음과 사랑의 흉배와 소망의 투구를 갖는것이다....라는 결론에다다른다... 

그저....내가 살아가기위해 생활수단으로만  그들을 만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일이라는것....뒤에 숨겨진 그0000000무엇을 향해 돌진하는삶인것이다...

비밀처럼 숨겨진 00000들을 알아내며

주님도 기뻐하시고 나도 기뻐하게 될일을 

2011 에해봐야겠다...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것....ㅎㅎ

일도 하고...일을 통하여 쓰여질 주님의 역사.....

피차 권면하고 피차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같이 하라<11절>

이렇게....!!!

그러나....!!!

믿음과 사랑으로 흉배를 붙이는걸 잊지말고

하나님이 하실거란...이루실거란...소망의 투구 또한...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적용: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울 엄마...."ㅎㅎㅎㅎ

          딸이힘들었던걸 보면서 더 속상했을 엄마..에게

          딸이소망을 잃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고

          오늘은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는 말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