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사랑...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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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5:1-11 1월1일2011년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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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2010년과 2011년을 구분해 놓으신 하나님
그뿐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고
새.로.이 주신 2011년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내 삶을 어떻게 인도 하실지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
2011년은 근.신 (self-controlled…정신차리고) 하며 살아가라고 하신다. (6,8절)
2010년을 돌아보니 정신없이 살아왔다.
새로이 주신 2011년에는 정신차리고 때를 분별하며 살아가라고 하신다.
어떻게 하면 정신차리고 때를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8절…(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표.새)
정신을 차리고 살려면
구원의 소망이 예수님 때문에 내게 있음을 항상 기억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내 마음을 지켜나가라 말씀하신다.
믿음은 히브리서 11장에…
사랑은 고린도전서 13장에…
많이 고민되어지는 말씀이다.
구원의 소망은 예수님 때문에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을 묵상하며 붙든 말씀이 바로 이 말씀이기에…)
믿음도 워낙 단순 무식한 성격 덕분에 바로 바로 선포해 버린다.
그.러.나
사랑에서 걸.린.다.
고린도전서13:7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댓글목록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가정이 제일 소중한 공동체이긴 합니다..주희 자매님, 수희 자매님, 그리고 저에게도 적용이 전부 가족인거 보면....그러기에...믿음으로 예수님의 피로 한 가족이 된 큐티라이프 가족들..사랑하고 축복합니다....멀리 있어도 항상 가까이 있는듯...큐티에서 한 가족이 된것이 얼마나 저에게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모두들 감사합니다....
브라질에서 최승경.........화이팅~~~~~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조주희 자매님~
저도 사랑하렵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말기를 또 작심삼일을 연거퍼 하면서...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브라질~~~
하면 최승경 자매님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올 해
우리 가정이 최우선의 사역지입니다.
우리 모두 승리하는 가정의 사역자들이 되길....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사랑으로 ... 견디며 긴~ 하루를 보내셨다는데
그 긴~이 얼마나 길었는지 느껴지는듯... ^^
그래도 조쥐희 (ㅋㅋㅋ) 자매님의 생글 생글 웃는 얼굴,
식구들이 그 웃는 얼굴에 차마 얼굴 붉히지 못할텐데요~
2011년 좋은 일들 많이 일어나세요~ 홧띵!!!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지난 3일 집사님 뵈니까 살도 더 빠지고 더 예뻐지신 듯...
집사님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이곳에도 넣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