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크신 긍휼을 의지하며... >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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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의 크신 긍휼을 의지하며...

등록일 2011-02-03
작성자 장윤정

본문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됨이니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아는 크리스챤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하나님 이름 외에는 어떠한 것으로도 제가 불려지기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하나님이 수욕을 당케 하시고 저로 인해 당신이 모멸을 당케 하심을 용서하옵소서.

다니엘이 주의 긍휼을 의지하여 간구하듯, 주여, 저의 범죄와 행악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주님,

주님을 믿는 자들이 제일 많은 미국과 한국을 보시옵소서.

땅이 이스라엘과 같이 황폐한 땅이 될까 심히 두렵고 걱정이 됩니다.

주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자들이 바로 서있어 주를 영화롭게 하고 주의 이름을 높일 있도록 주여 크리스챤으로 일컫는 저희들의 믿음을 성결케 하시고 지켜주옵소서.

황무한 유럽의 교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한 나머지, 몸된 교회가 터가 되고, 초대교회의 거룩한 순교자들의 피가 뿌려진 거룩한 땅들이 이제는 더러운 우상들로 가리우진 어둠의 땅들로 변했습니다.

주님, 다니엘이 예레미야서를 읽고 통곡하며 기도한 것처럼, 저희들은 아직도 되풀이되는 죄를 똑같이 짓고 있습니다. 아니, 보다 더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대, 분명히 살아계신대, 세상은 하나님이 침묵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명의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일하시고 기다리시며 인내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시간 고백합니다.

아버지, 주의 긍휼을 의지함이 바로 저희를 향한 주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할 있는 영을 허락하여주옵시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신실한 사랑을 전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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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자매님의 기도문을 읽으니


마치 다니엘의 기도 같습니다.


많은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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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자매님의 중보기도가 이 땅을 깨우고 한국을 깨우고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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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님의 댓글

오경애 작성일

이 미국과 열방을 향한 기도....


감동과 은혜 받고 갑니다.


 


이렇게..


기도문을 올리니 무척이나 신선하고 좋~~습니다...


은혜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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