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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다시한번 꿈을 향해....

등록일 2011-03-31
작성자 오경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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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신 11:24)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밟는 모든 땅을 그들의

소유가 되게 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의 경계는

남쪽 광야에서부터 북쪽 레바논까지와

동쪽 유프라데스강부터 서쪽 지중해까지...

이 경계는 가나안 땅의 사방최대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자기 소유의 땅 하나없이 노예생활을 했던 그들에게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커다란 땅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 땅을 주시겠다고 이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창 15:18)

이 땅을 정복하기 위해 싸울때 그 땅 모든 사람들로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능히 당할 사람이 없게 만드신다고 하신다.

 

오늘도 신문을 접해본다.

세상의 소식은 어둡고 암울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끝도 없는 경기의 침체와 불황....

나를 비롯하여 날로 힘들어하는 주위사람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경제적인 어려움속에 날마다

한숨이 늘어나고... 새벽마다 부르짖는 기도의 소리들은

하늘을 향해 점점 더 큰 외침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새로운 힘을 주신다.

메뚜기와도 같은 노예 근성을 버리고

이 땅을 차지하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하신다.

이미 이 땅을 주셨다고.....

너희를 능히 당해낼 사람이 없다고....

 

 

수년전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하나님은 새로운

꿈과 비젼을 남편에게 주셨다.

하지만 계속되는 경기 침체속에 한달한달 살기조차

빡빡해지며 하나님의 꿈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그 어떤 액션도 취할 수가 없는 막막한 상태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다시한번

주셨던 꿈을 회복시키시며 경계와

지경을 넓히고 땅을 정복하라고 하신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게 하시고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그들로 하여금 두렵게 하시며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게 만드신다고.....

 

다시한번 주셨던 말씀을 상기하며 새로운 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꿈을 향해 기도하며 나아간다.

비즈니스와 나의 자녀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꿈을 향해 더욱더 발의 지경과

기도의 경계를 넓혀 기도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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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용님의 댓글

이 찬용 작성일

발 바닥으로 밟는다는 것은 한 발작 한 발작씩 믿음으로 걸어 가는 것일 겁니다.


경애자매 주변을 돌어보면 벌써 소유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다른 것도 주님과 함께 땅을 밟으면 더 넓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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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집사님 나눔을 읽으면 집사님을 만난 것 처럼 얼마나 반가운지.....


바로 옆테이블에서 집사님 바라보며 정이 많이 들었었나봐요.


뱅큇때 절 보시고 반가워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정말 따뜻하고 감사했어요.


전 집사님 응원단장 할래요.


밟으시는 땅마다 하나님 깃발 꽂고 다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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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들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경계가 있는 곳 까지


쭈~~욱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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