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가증한 가나안의 문화가 여기도 즐비.....
본문
신명기 18:10-11<?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가나안민족을 멸하신 여러 이유중에 하나가
그리고, 가장 큰 이유가 우상숭배였다. 이들은 이런
가증한 행위로 그들의 삶을 복술자나 무당, 신접한자들에게
맏기며 결정하며 살아갔다. 하나님은 이런 이방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앞에서 하나님만 신뢰하고
살라 하신다.
사실,
가나안의 세상세력과 문명이 그때만 있는것이 아니다.
이곳, 미국도, 카드로 보는 타로점이나 호기심에 손금을
보게 하는 곳들이 즐비하게 서 있다. 한국은 신내린 용한
무당, 그리고 사주팔자보는 곳들이 더욱 강성해 지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
직면한 문제들을 놓고
이것들에 대한 해답을 바로 듣고 싶어하며, 답답한
인생을 문제들을 곧바로 해결하려는 우리들의 본성.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나도,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전에 호기심으로 타로나 사주팔자, 관상들을
보며 신기해 하며 용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다. 물론, 어떨땐
지금도 손금을 보는 곳들을 지나칠때면 ‘한 번 재미로 볼까, 그냥
재민데 뭐 어때’라는 생각이 스칠때가 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일에 대하여
얼마나 가증하게 여기시는지, 그래서 이런 자들을 용납도 하지
말라고 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된다.
오직,
하나님을 믿고 신리하며 주의 명령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인하여
여호와 앞에 온전하여진 삶에 자족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아야 겠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언젠가 수희 자매님의 묵상내용처럼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관해서는
굉장히 노를 발하시는 것을 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했더라??)
저도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 우상숭배 정말 정말 싫어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우상은 뭘까??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때가 때인지라.. >.<.
더 조심 조심해야겠네요.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사주팔자라 하면, 저도 재미로 몇 번 봤지요.
손금, 발금, 관상, 뭐 이런 것엔 사실 아직도 관심이.... 절대 믿는 건 아니지만 통계학적 관점에서 보면 재미가 있어서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렇게까지 싫어하시니 재미도 콱 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