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중보로 모세처럼 아말렉과 싸우자!!!
본문
신명기 25:11-19 5월17일2011년화요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7-19절…피곤함에 지친 약한 자들을 공격한
아말렉의 진멸을 명하시는 하나님
그 이유는
18절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너를 길에서 만나
너의 피곤함을 타서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느니라
아말렉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향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기습 공격하였다.
그것도 피곤해 지친 뒤에 있는 약한 자들을 대상으로…
물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아말렉을 쳐서 파하셨다. (출17:8-16)
오늘 말씀을 대하며 내게 다가오는 단어가 있다.
출애굽 여정 중 피곤해서 행렬가운데 뒤떨어진 자들이다.
봄을 타는지
아님 나니 탓인지…^^
요즘은 힘도 없고 어제부터는 입맛도 없다.
(이런 일은 없었는데…큰 일이다.^^)
즉…피곤하다. >.<
자꾸 눕고 싶고 자고 싶고…
근데 오늘 말씀에
피곤해서 함께 가던 행렬에서 낙오되니 아말렉이 공격해 온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지금 나는 행렬에서 뒤 떨어진 약한자의 모습이다.
배고픈 사자가 나를 노리는 것 같다.
그런 내게 들리는 음성은
“주희야!
정신차리지 않으면
뒤에서 아말렉이 널 칠꺼야.
힘을 내라!
대열에서 뒤 떨어지지 말고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역시나 주희 자매님이십니다. 넘 멋저요. 저까지 힘이 불끈 솟는걸요.

이 찬용님의 댓글
이 찬용 작성일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희자매 중보 기도로 힘을 얻어 갑니다.

김미연님의 댓글
김미연 작성일
저도 같은곳에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근데, 전 다니엘서의 말씀이
떠 오르질 않았는데 이렇게 와 보니
깨우쳐 주시네요^^.
저희 반 자매들이 세라자매보고 명품브레인이라 하던데,
그대도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