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터졌어요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복 터졌어요

등록일 2011-06-28
작성자 조세라

본문

지난 6월 25일 토요일 말씀,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이스라엘 집에도을 주시고

아론의 집에을 주시며


이번에 신명기를 묵상하면서 했던 큰 결단이 있었다.

구제 십일조와 부모님 십일조.

몇 년, 혹은 몇십 년이 걸릴 지 모르지만 그 일을 이룰 때까지 쉬지않고 기도하겠다고 선포했다.

선포한 지 삼 주하고 삼 일만에 그 일을 이루어 주셨다. 

내게는 홍해를 가르는 것보다 더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었는데....

남편과 한 마음, 한 영이 되어

하나님께 마음껏 드리고 부모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로또 당첨된 것보다 더 기쁘다.

기적과 같이 육이오 날에

우리 집에 전쟁이 아닌 복이 터졌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권신자님의 댓글

권신자 작성일

우아!! 세라자매님 복이 터지셨다니!! 넘 궁금해지는데요!!


일단 축하드리고요~~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시면


그리 빨리 응답하실까요~~~(물론 하나님의 때는 우리가 알수없지만!!)


축하축하 또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복은 터져도 복이지요~~~^^


받으실만 하십니다.


 

profile_image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유월... 정말 좋은 달이지요?


육이오, 역사적으로는 아픈날이지만


믿는 우리에게는, 아니 세라 자매님께는 증말 복 터지는 날이었네여 ~ ~ ~ ~ ~ ~


영의 아버지께도,


그리고 육신의 부모님께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 쉐라 자매뉨은 복되어라  ~ ~ ~ ~ ^^ 

Total 4,600건 257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040
권신자 2011.07.01 7458
권신자 2011.07.01 7458
2039
남유진 2011.06.30 7315
남유진 2011.06.30 7315
2038
심수희 2011.06.30 6990
심수희 2011.06.30 6990
2037
송혜숙 2011.06.29 6669
송혜숙 2011.06.29 6669
2036
권신자 2011.06.29 7640
권신자 2011.06.29 7640
2035
조주희 2011.06.28 6906
조주희 2011.06.28 6906
2034
김명희 2011.06.28 7694
김명희 2011.06.28 7694
2033
권신자 2011.06.28 7063
권신자 2011.06.28 7063
열람중
조세라 2011.06.28 6869
조세라 2011.06.28 6869
2031
강문정 2011.06.28 6733
강문정 2011.06.28 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