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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웬난리'

등록일 2011-11-11
작성자 나오미

본문

가옥에 생긴 색점의 정결규례 [레 14;43-57]

 

돌을 빼며..집을 긁고.. 고쳐 바른후에..

색점이  집에 발하거든..[24]

 

제사장은 ..또 와서 살펴 볼것이요[44]

 

그는 그집을 헐고..

돌과.. 그재목과.. 그집의 모든 흙을 ..

성밖.. 부정한곳으로..네어 갈것이요..[45]

 

아이구 시끄러워..잠도 못자게...

웬 먼지... 도대체 뭔 일이여..

 

남의 집도 아니고..내집에서..

내 영혼의 집에서.. 왜 난리야..

 

색점 묻은 돌을 빼고... 그자리를 긁고.. 다시 발라든데도..

계속 퍼졌다 말인가..

집을 헐어야 될정도로... 얼마나 지독하게 묻었으면...미움의 색점이..

돌과 제목.. 모든 흙을 ..아예..몽땅.. 부정한곳에.. 버리게 하시네.

 

그리고.. 정결식도 치러 주신다.. 

새 두마리와..백향목,홍색실,우슬초로..

 

새의 피와...흐르는..물로..

그집을 정결케 하고..[52]

 

그산새는..

성밖 들에 놓아..

그집을 위하여  속할것이라..

그리하면.. 정결하리라[53]

 

아이구 하나님..

나의 영원한 제사장.. 예수님..

다시 재발이 없는..미움의 색점을 .

.완전히... 완벽히 제거 해주신것을 감사 드립니다

다시는 제 영혼의 집에..이 미움의 색점이있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전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성밖에 놓인.. 그 산새 처럼.. 난 날라간다..

주님과..오르리..

 

그릇은 클수록..좋아..

그래야 많이 담잖아.. 마음의 그릇은 더더욱..

 

비젼을 크게..

그렇지.. 난 선교사야..

하나님께서.. 이 미국땅으로..

.우리 가정에..파송한..가정선교사.. 하하호호..

 

쫀쫀한 곳에.. 나를 묶어 두지 말자..

살아 있는 새처럼..날으자..

높이높이.. 그래야 잘 볼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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